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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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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34891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DMZ 생명평화순례’ 참여하는 이은형 신부
지구 한 편에서는 이웃 나라에게 총을 겨누고, 다른 한 편에서는 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갈라져 ‘다시는 하나가 될 수 없다’고 날선 비난을 이어오고 있다. 충돌의 현장에는 죽음과 공포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 갈라진 틈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인재양성 장학금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이하 생명위)는 2월 2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2024년 전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수혜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장학증서 수여식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국장 김기진 대건안드레아 신부)는 2월 28일 대구 남산동 대교구청 내 꾸르실료교육관에서 ‘대구대교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장학생들을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안동교구 김욱태 신부
김욱태 신부(레오·안동교구 원로 사목자)가 3월 3일 선종했다. 향년 9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1시 안동 주교좌목성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농은수련원 내 성직자 묘원.1934년 태어난 김 신부는 1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찬우 신부 부친
이찬우 신부(타대오·성요셉본당 주임)의 부친 이일영(요셉)옹이 2월 26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8일 오전 9시 김천 평화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가톨릭 군위묘원.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수원교구 이성민 신부 부친
이성민 신부(토마스 아퀴나스·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부친 이재영(로마노)옹이 2월 28일 선종했다. 향년 6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1일 수원 원천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수원시연화장.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이경상 신임 보좌주교, 염수정 추기경 예방
서울대교구 이경상(바오로) 신임 보좌주교가 2월 29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내 주교관을 방문해 염수정(안드레아) 추기경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 총대리 손희송(베네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광주대교구(2024년 3월 1일부)
▲휴양 박철수(쌍암동 주임) ▲쌍암동 주임서리 김관수(안식년) ▲휴양 조발그니(평동 주임) ▲평동 주임 조영선(안식년) 이상 3월 1일부.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돌들의 춤
평일 낮 12시,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입구 로터리에 젊은이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길가 천막에서 미사와 묵주기도를 마친 정선녀 공소회장도 합류했다. 자전거에서 막 내린 미국인 여성 ‘카레’가 오늘도 배낭에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다시, 시작
3월이 있어 감사합니다. 새해 벽두에 세웠던 계획들이 흐트러지는 때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시작점이 되어 주기 때문이지요. 그러고 보면 기회는 여러 번 있습니다. 신정에 세운 계획들이 무너져 갈 때 구정이 다가와 목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시를 찾아서
주간으로 오는 가톨릭신문에시가 안 보인 지 두 달이 넘었다조그만 독자란에 한 주 걸러한 번은 보였는데시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가!하느님께 시를 위한 기도를 드린다시가 무사히 돌아와하느님 말씀 같은 호흡으로곁에 있어 주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오늘도 행복합니다
주님!당신을 생각하면서아름다운 음악을 들어요순한 착한 일을 생각하고따뜻할 내일을 설계해요그리고 나무를 사랑하고풀잎과 얘기를 하고별을 보면서 꿈을 키워요아침이면 태양 앞에서 희망의 노래도 부르죠오늘도 나를 기쁘게 해주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사설] 유아 키우는 젊은 부부에 관심과 배려를
요즘 교회의 화두는 가정 안에서 자녀에게 신앙 유산 전수하기다. 지난해 말 열린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정기 세미나에서는 가정 안에서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과 교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특히 가정 친화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사설] 판공성사는 자비의 은총이다
매년 한국의 천주교 신자들은 두 차례 판공성사의 기회를 갖는다. 신앙인으로서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모든 신자들에게 부여되는 판공성사는 한국교회만 갖고 있는 고유한 전통이다. 하지만 판공성사를 빠짐없
가톨릭신문
2024-3-6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생명 일꾼 양성의 장 / 이주연 기자
지난 2월 2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의 인재양성기금 장학 증서 수여식에서 총 10명에게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인재 양성 기금을 제정한 것은 지난 2010년이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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