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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박정 의원 대상 수상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으뜸상 정인화 의원 등 10명 시상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으뜸상 정인화 의원 등 10명 시상

▲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말 한마디라도 겸손하고, 품위 있게 하며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박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도종환ㆍ이명수 의원)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지성우 교수)는 이날 대상 박정 의원을 비롯해 정인화(국민의당)ㆍ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으뜸상을, 김해영(더불어민주당, 프란치스코)ㆍ이재정(더불어민주당, 아녜스)ㆍ심상정(정의당,
마리아) 의원 등 6명에게 바른 언어상을 수여했다. 특별상(품위상)은 지상욱(자유한국당)
의원이 받았다. 수상자는 모두 10명이다.


수상자는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교수와 대학생들이 상임위와 본회의 발언을
전부 모니터링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이호은(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고문) 교수는 심사평에서 "15회
이상 발언한 의원을 대상으로 품위ㆍ사실성ㆍ공공성 등을 평가 지표로 7208건의 사례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이명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의원들의 언어 사용에서 국민에게
비난과 질책을 받는 경우가 많다"면서 "바른 언어를 사용한 의원들을 격려함으로써
국회에 바른 언어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감정적인 막말이 난무하는 국회의 정쟁적 언어를
순화하고, 정치 언어의 품격을 높이고자 2010년 바른 언어상을 제정했다. 정치포럼은
포콜라레 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보편적 형제애를 의정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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