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5월 25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온라인뉴스    


교회사 연구에 헌신한 최승룡 신부 선종

8일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 봉헌

▲ 최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6일 고인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남정률 기자



서울대교구 원로사목자 최승룡(테오필로) 신부가 6일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8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되며, 유해는 서울대교구 용인 공원묘지 내 성직자 묘역에 안장된다.
 

1938년 3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최 신부는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62년 사제품을
받았다. 청량리본당 보좌와 소신학교 교사, 대신학교 경리처장을 거쳐 유학을 다녀온
후 다시 소신학교 교사, 독산동본당 주임, 동성중ㆍ고등학교 교장, 주교회의 문화위원회
위원 겸 한국교회사연구소 부소장을 지냈다. 1999년부터 2년간 가톨릭대 총장을 지낸
최 신부는 이후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교구 고문서고를 맡아 교회사 연구에 매진했으며,
2007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 후에도 황해도 감목구 교구장 대리로 활동해왔다.


최 신부는 후진 양성과 교회사 연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오랜 기간 소신학교와
동성중ㆍ고등학교에 봉직하며 수많은 예비 사제들을 길러내는 한편 낡은 교사를 헐고
새 본관을 짓는 등 동성중ㆍ고등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교회사, 특히 고문서 연구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최 신부는 최양업 신부
친필 서한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가 1831년 반포한 「조선대목구 설정 칙서」,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 임명장」 등 보물급 고문서들을 한국 교회가 영구
기증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특별전을 위해 교황청 민속박물관 문서고에 수장돼
있는 황사영 백서 진본과 1811년 교황 성하께 보낸 조선 신자들의 편지 진본, 1824ㆍ1835년
교황 성하께 보낸 조선 신자들의 편지 필사본, 장우성 화백 성화 3부작을 교황청으로부터
들여오는데 산파역을 맡는 등 교회 고문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한국 교회사 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태(전 한국교회사연구소장)
신부는 "최 신부님은 파리외방전교회 명예회원으로서 프랑스에 있는 고문서는 물론
미국과 아일랜드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국교회사 관련 사료를 모으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다"면서 "일에는 더할 나위 없이 철저했던 분"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6.0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 7세(Gregory VII)
 디오니시오(Dionysius)
 레오(Leo)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Mary Magdalen)
성녀  막달레나 소피아 바라(Madeleine Sophie Barat)
 막시모(Maximus)
 발렌시오(Valentio)
 베다(Bede)
 빅토리노(Victorinus)
 알델모(Aldhelm)
 우르바노 1세(Urban I)
 제노비오(Zenobius)
 젠나디오(Gennadius)
 파시크라테스(Pasicrates)
최근 등록된 뉴스
[사진묵상]우산 아래 숨은 보석들
[예수회 회원들의 생애와 영성] 프란...
[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성당을 찾아...
- 가톨릭교회의 맏딸 프랑스를 순례...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1...
[나의 미사이야기] (45) 가장 저...
[시사진단]가면, 진정한 페르소나의 ...
[신앙단상]4차 산업혁명과 신앙
[하느님과 트윗을](53) 미사는 왜...
[생활 속의 복음]지극히 거룩하신 삼...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15)묻지...
[사도직 현장에서]‘우리 이웃’ 난민...
베네딕토 16세보다 먼저 사임할 뻔했...
[부음] 대구대교구 구기석 신부 부친...
[부음] 대구대교구 구기석 신부 부친...
많이 조회한 뉴스
[세상살이 복음살이] 인공지능과 종교
[사제인사] 인천교구 28일 자
[성모성월 특집] 성모신심 키워가는 ...
[부음] 오순절 평화의 마을 오수영 ...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6일부
필리핀 마닐라대교구, 살인문화 만연한...
한국장기기증네트워크 ‘2018 생명잇...
[사제인사] 마산교구, 18일부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 빵빵하게 준...
[사제인사] 마산교구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4일 자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6일부
군종교구 ‘신임 군종수녀 오리엔테이션...
“한국 교회가 남북 화해 위한 ‘다리...
[사제인사] 인천교구, 28일 자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