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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D-18, 프란치스코 교황의 고백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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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응답하라고,


 다른 이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우리 자신에게서 나와 다른 이들의 선익을 추구하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이러한 초대가 희미해질 수는 없습니다!


 모든 덕은 이 사랑의 응답에 이바지합니다.

 초대가 힘차게 매력적으로 빛나지 않는다면,

 교회의 도덕적 가르침은 사상누각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39항〉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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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4장 17절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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