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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11월 광고 시장 10월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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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화방송 등 종교방송을 포함한 대부분 매체의 11월 광고시장 집행 규모가 10월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사장 곽성문)가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 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지상파TV 95.6, 케이블TV 97.0, 라디오 95.6, 신문 93.0, 온라인-모바일 109.3으로,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 매체의 광고비가 감소세를 보였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매체별 광고비 증감 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전월에 비해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는다.

이나영 기자 la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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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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