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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두둥실’ 평화 기원 하늘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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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담은 풍선 두둥실’

서울대교구 신내동본당(주임 배도동 신부) 신자들이 새해 첫날이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인 1일 교중 미사를 마치고 500개의 풍선을 날리고 있다. 본당은 2015년부터 세계 평화의 날(1월 1일)과 새해를 맞아 평화를 기원하며 신자들의 새해 희망을 담은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열고 있다.

배도동 신부는 “하늘을 바라 보며 겸손과 소망으로 서로 채워주고 메꿔주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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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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