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9년 2월 20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그리스도인 가정이여, 신앙의 기쁨을 살고 나누십시오

교황, 제9차 세계가정대회 폐막 미사에서 성가정 소명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25일 더블린 세계가정대회 가정 축제에 참석해 아일랜드 어린이들이 추는 전통 춤을 관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더블린(아일랜드)=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리스도인 가정들을 향해 "신앙 안에 굳건히 머물면서 세상이 목말라하는 하느님의 선물과 약속을 전하라"고 촉구했다. 아일랜드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행에 대해서는 거듭 용서를 구했다.

교황은 8월 26일 아일랜드 더블린 피닉스 파크에서 주례한 제9차 세계가정대회 폐막 장엄미사에서 "그리스도인 가정 생활의 하루하루는 새로운 오순절 성령 강림의 약속이 돼야 한다"며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강림하는 '예루살렘 다락방'이 되길 기원했다.

'가정의 복음 : 세상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21일 개막한 더블린 세계가정대회는 세계 116개국 교회 대표 가정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간 성대히 열렸다. 특히 참가자들은 폐막 하루 전날인 25일 크로크 파크 경기장에서 가정 축제를 열어 그리스도인 가정생활의 기쁨을 나누고, 소명을 재확인했다.

25~26일 이틀 일정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한 교황은 아일랜드 교회와 각국 참가자들에게 현대 사회에서 가정생활의 기쁨을 증거하라고 역설했다. 성모 마리아 발현(1879년) 장소로 유명한 녹(Knock) 순례 성당에서 교황은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는 이 시대 가정들의 기쁨은 물론 역경도 알고 계신다"며 나자렛 성가정을 묵상하면서 살아갈 힘을 얻자고 호소했다.

교황은 더블린 방문에 앞서 SNS 트위터에 "가정은 삶의 요람이자 환대와 사랑의 학교", "(세계가정대회 기간에) 어려움에 처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등의 글을 올려 가톨릭 가정들이 기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교황은 아일랜드에서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행에 거듭 용서를 구하고, 교회 쇄신과 신뢰 회복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내놨다. 아일랜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성직자들의 과거 성추행 진상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교황은 8월 20일에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검찰이 발표한 성직자 성추행 조사 보고서 내용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교황은 녹 순례지에서 신자 4만 5000여 명과 삼종기도를 바치며 "아일랜드 교회 구성원들이 자행한 성적 학대의 피해자들을 (보살펴 달라고) 성모님께 맡겨 드린다"고 말했다. 50만 명이 운집한 폐막 미사에서도 "교회가 구체적 행동으로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고, 교회 지도자들이 침묵으로 일관한 데 대해" 용서를 청했다. 도착 첫날 환영 행사에서는 "어떤 대가와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비극적 재앙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폭력 피해자 8명을 비공개로 만났다.

한편,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서 담당 케빈 파렐 추기경은 폐막 미사에서 이탈리아 로마를 2021년 차기 세계가정대회 개최지로 발표했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8.28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네메시오(Nemesius)
 닐로(Nilus)
 레오(Leo)
복자  베드로(Peter)
 불프릭(Wulfric)
 사도스(Sadoth)
복녀  아마타(Amata)
 에우케리오(Eucherius)
 엘레우테리오(Eleutherius)
 엘레우테리오(Eleutherius)
 제노비오(Zenobius)
 티란니오(Tyrannio)
 펠레오(Peleus)
 포타미오(Potamius)
최근 등록된 뉴스
[김 추기경 10주기] 경제 양극화 ...
[김 추기경 10주기] 추기경과의 아...
[김 추기경 10주기] 김 추기경의...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심장수술은 언감...
성공회에서 개종한 뉴먼 추기경, 성인...
강완숙 공부방 역사교실 개최...서울...
기해박해 180주년… 순교자 영성 되...
“하느님 부르심에 기도로 응답하겠습니...
배고픈 필리핀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를...
사형제 헌법소원 청구서 헌재에 제출
[교부들의 사회교리] (10)나그네 ...
수원 이주사목회관 축복
꽃동네 사랑, 중남미 자메이카에도 심...
태양광 발전, 본당과 신자들 애용해 ...
사별의 아픔… 함께 노래하고 그리며 ...
많이 조회한 뉴스
“세상에는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는 삶...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일 부
[전시 단신]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 ...
cpbc 라디오 드라마 ‘바보 김수환...
프란치스코 교황, 이슬람교 발상지 첫...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19일 부
[종신서원]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
불교 경전 언어 문법서 번역한 가톨릭...
[사제인사] 인천교구, 18일 부
김 추기경 10주기 앞두고 옹기장학회...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여전한 성...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바보
“그 분의 인간애 정신에 주목해야”
[현장 돋보기] 복음에 문화라는 옷을...
[말과 침묵] 비움과 버림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