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지.시범을 보았다고 누구나 다 뜀틀을 뛰어 넘을 순 없지.그래도 말이야.적어도 우리에겐용기가 생기지 않았겠어?시범도 보았고같이 도전하는 이들이 옆에 있으니 말이야.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 28,20)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