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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신앙의 증인 81위 시복 자료집 제2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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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자료집 제2집을 발간했다.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시복 자료집 제2집은 데지레 폴리ㆍ필립 페랭ㆍ장 콜랭ㆍ마리우스 코르데스ㆍ이광재ㆍ유영근 신부 등 10~22번에 해당하는 시복 대상자 13위에 관한 조사 자료가 정리돼 있다.

주요 연보와 행적, 서한 등 각 인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신앙 선조들의 면모를 생생히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조사 자료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출처를 명기하고,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수록했으며, 이해하기 쉽도록 곳곳에 각주를 달았다.

유흥식 주교는 “이 자료집이 하느님의 종들을 위한 신자들의 자발적인 기도와 현양 운동에 보탬이 되고, 신앙 선조들의 시복시성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는 1901년 제주교난 순교자 신재순(아우구스티노)를 제외하곤 대부분 6ㆍ25 전쟁 전후 순교한 근현대 신앙의 증인들이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시복 예비심사를 앞두고 현장조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시복시성주교특위는 오는 7월까지 광주대교구와 전주, 인천 등 총 9개 교구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행한 뒤 조서를 완성해 교황청 시성성으로 보낼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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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4-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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