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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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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서울시 지방 일꾼들 잇달아 만나

당선 축하와 격려 메시지 전해

▲ 서울시 구청장들이 20일 명동 교구청을 방문해 염수정 추기경과 환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6월 지방선거에 당선돼 활동에 들어간 서울시 구청장들과 시의회 의원들을 잇달아 명동 교구청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서울시 구청장 25명 가운데 8명(32%), 시의원 의원 110명 가운데 25명(22%)이 가톨릭 신자일 정도로 서울시 지방선거에서 가톨릭이 강세를 보였다.

20일 구청장들을 만난 염 추기경은 "하느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이 도시 안에서 활동하신다"며 "종교와 관계없이 여러분의 당선은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며, 하느님과 함께 서울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서울대교구는 서울시 발전과 시민들 행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18일에는 시의회 소속 가톨릭 의원들을 만나 "서울 시민과 나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것을 축하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통해 활동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서울시를 변화시키는 '누룩' 같은 존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구청장들과 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서울대교구 주최로 열리는 한국청년대회(8/11~15)와 9월 14일 선포식이 예정된 교황청 승인 서울 국제 순례길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성장현(빈첸시오) 용산구청장은 "신앙 선조들의 순교 역사가 흐르는 순례길이 5㎞ 남짓 관내를 통과한다"며 힘닿는 데까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염 추기경은 지역사회 일꾼들이 복음에서 힘을 얻어 기쁘고 즐겁게 봉사하길 기원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한국어판을 한 부씩 선물했다. 이들은 교구청 내 사도회관에 최근 개관한 서울대교구 역사관을 둘러봤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7.24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드리텔모(Drithelm)
 로가토(Rogatus)
 루스티코(Rusticus)
 리베라토(Liberatus)
 마마(Mamas)
 막시모(Maximus)
 미론(Myron)
 바오로(Paul)
성녀  베아트릭스(Beatrice)
 보니파시오(Boniface)
 세르보(Servus)
 셉티모(Septimus)
 아나스타시오(Anastasius)
 에우세비오(Eusebius)
성녀  요안나 들라누(Jeanne Delanoue)
성녀  율리아나(Juliana)
성녀  클라라(Clare)
 히야친토(Hyac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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