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11월 25일
전체보기
교황/교황청
해외교회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    


교황, TED 강연에 깜짝 출연

만남과 연대의 가치 강조

만남과 연대의 가치 강조

▲ TED 연단 스크린을 통해 강의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2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 강연회에 깜짝 출연했다. TED는 각계 명사들이 연단에 서서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전하는 세계적 강연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이 '세계적 인물' 출연을 예고하기는 했지만, 교황이 연단 스크린에 얼굴을 드러내고 "좋은 저녁입니다. 아, 아침 인사를 해야 하나? 거기가 몇 시인지 모르겠지만…"하며 농담을 건네자 방청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교황은 '당신이 미래입니다'라는 강연 주제가 좋아 영상으로나마 출연 요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18분 분량 연설에서 만남의 소중함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저는 이민자 가정 출신입니다. 저의 부모와 조부모도 아르헨티나에 이민 간 다른 이탈리아인들처럼 아는 사람이 없는 낯선 땅에 뚝 떨어진 신세였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 버려진 사람들 심정을 잘 압니다."

교황은 "삶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흘러가는 것이기에 미래는 만남으로 이뤄진다"며 타인, 특히 사회적 약자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교도소 수감자ㆍ환자ㆍ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을 만나 그들의 고통에 귀 기울일 때마다 "저들은 고통을 겪는데, 난 왜 예외인 거지?"라고 자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서로를 필요로 한다. 섬처럼 홀로 존재하는 사람은 없다"며 미래는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과 같은 기술ㆍ경제 구조에서 인간조차 효용 가치가 떨어지면 버려지는 문화를 극복하려면 진정한 연대를 통한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아르헨티나에 '권력은 빈속에 마시는 독주(毒酒)'라는 말이 있다"며 "겸손과 온유함이 없는 힘은 자기 자신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류의 미래는 정치가나 대기업 손에 달린 게 아니라 타인을 '나', 그리고 그들을 '우리'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원철 기자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02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가타리나(Catherine)
 메르쿠리오(Mercurius)
 모세(Moses)
 에라스모(Erasmus)
복녀  엘리사벳(Elizabeth)
성녀  유쿤다(Jucunda)
최근 등록된 뉴스
가대 서울성모병원, ''메디컬 코리아...
서울 가톨릭경제인회 조찬 세미나 열어
성경의 장과 절, 언제 만들어졌을까?
서울 은평성모병원 17층 마룻대 상량...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궁금증...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다른 ...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1...
[나의 미사이야기] (25) 아저씨는...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ㆍ가톨릭평화신...
유명 클래식 변주곡 한자리에
영혼의 길라잡이 독서, 성숙한 신앙인...
더욱 장엄한 미사 위해, 새 전례서 ...
갤러리 1898
[아! 어쩌나] 417. 속상합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1일 부임
평신도 희년을 희년답게, 전대사 은총...
포항 지진의 상처, 교회시설도 피해 ...
사제나 수도자의 길을 걸으려면?
명차 람보르기니 받은 교황님, 차에 ...
[아! 어쩌나] 415. 가톨릭 교회...
베네딕도회 수도생활과 영성 망라한 「...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무엇으로 ...
선종한 부모,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
하느님이 주신 ‘진정한 평화’ 우리 ...
[위령성월 특별기고] (하) 위령성월...
전쟁으로 숨진 이들이여 ...영원한 ...
[부음] 서울대교구 정의철 신부 모친...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
필리핀 교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김정숙...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