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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안교구 난탕본당 성가대, 거리공연으로 성탄 기쁨 나눠

성탄 전 9일기도를 시작하는 첫 날인 12월 16일 오후 시안(西安)교구 난탕(南堂)본당 'Agios 영어 성가대' 대원들은 난탕성당에 모여 성탄 성가 합창곡을 연습했다. 연습을 마친 성가대원들은 성가로 복음을 전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성탄 성야미사와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스피커와 기타, 색소폰 등 악기와 성탄초청카드 등을 챙겨 성당을 나섰다.

이날 행사는 성가대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갖는 대외행사여서 모두들 기쁨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의 마음은 열정으로 불타올랐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장 큰 번화가 입구에서 아름다운 성가로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성가대는 천상의 소리와도 같은 목소리로 'Silent Night', 'Feliz Navidad' 등 성탄곡과 미사곡을 불렀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많은 행인들이 같이 노래하며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7.12.2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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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가누토 4세(Canute IV)
 나탈란(Nathalan)
 레미지오(Remigius)
복자  마르첼로 스피놀라(Marcelo Spinola)
성녀  마르타(Martha)
 마리오(Marius)
성녀  메살리나(Messalina)
 바시아노(Bassian)
 바오로(Paul)
복녀  베아트릭스(Beatrice)
 불스타노(Wulstan)
 브란발라도(Branwalladus)
성녀  비아(Pia)
 사투르니노(Saturninus)
 수체소(Successus)
 아바쿰(Abachum)
 아우디팍스(Audifax)
복자  안드레아(Andrew)
 알베르토(Albert)
 야누아리오(Januarius)
 요셉 세바스티아노 펠차르(Joseph Sebastian Pelczar)
 율리오(Julius)
 제론시오(Gerontius)
성녀  제르마나(Germana)
 제르마니코(Germanicus)
 카텔로(Catellus)
 카토(Catus)
 폰시아노(Pontian)
 헨리코(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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