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7월 18일
전체보기
교황/교황청
해외교회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    


교황, 2년 연속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호소

성탄 축복 메시지 ‘우르비 엣 오르비’ 발표, ‘전쟁의 바람 몰아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언급

▲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5일 온 세상에 성탄 축복 메시지를 띄우기 위해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순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바티칸=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2년 연속 성탄 메시지를 통해 호소했다.

교황은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정오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로마와 온 세계에 성탄 축복 메시지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를 전하면서 "한반도에 대치 상황이 해소되고, 전 세계가 추구하는 상호 신뢰가 증진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교황은 "오늘날 세상에 전쟁의 바람이 몰아치고, 시대에 뒤떨어진 개발 방식이 인간과 사회, 환경의 쇠퇴를 끊임없이 초래하고 있다"면서 예루살렘 문제와 함께 북핵 위협으로 전운이 가시지 않는 한반도를 '전쟁의 바람이 몰아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교황은 2016년 성탄절에도 "한반도가 새로운 협력의 정신으로 긴장을 완화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황은 "이 성탄절은 아기 예수의 표징에 집중하도록, 특히 '(베들레헴) 여관에 자리가 없는' 아기 예수처럼 연약한 어린이들의 얼굴을 알아보라고 재촉한다"며 아프리카와 중동 분쟁지역의 어린이들을 기억했다. 또 "그날 베들레헴 여관들이 그러했듯 우리가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마음을 닫아걸어서는 안 된다"며 그 아이들 얼굴에서 아기 예수를 찾으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교황은 전날 성탄 밤 미사에서 2000년 전 해산할 곳을 찾아 헤맨 요셉과 마리아의 여정에 빗대 오늘날 정착할 곳을 찾아 떠도는 이주 난민들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교황은 "베들레헴에는 마리아와 요셉을 맞아주는 사람도, 그들이 들어갈 곳도 없었다"며 "타인에게 등을 돌린 채 자기 성장만 바라는 것 같은 시끌벅적한 도시의 어둠 속에서 하느님 사랑의 혁명적 불꽃(주님 탄생)이 발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셉과 마리아의 발자국에 너무나 많은 이의 발자국이 숨겨져 있다"며 주님 탄생이라는 혁명적 사건 속에서 이주 난민들의 고달픈 여정을 보라고 호소했다.

또 "우리에게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팔을 들어올려 받아 가슴에 안듯이 목마른 사람, 이방인, 헐벗은 사람을 품어 안으라"고 당부했다. 이방인을 포용하는 것을 꺼리는 이들을 향해서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 향하는 문을 활짝 여십시오"라고 외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취임(1978년) 첫 일성을 상기시켰다.

교황은 새해 1월 1일 자로 발표한 제51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주제도 '이민과 난민'으로 정했을 만큼 이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12.2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군데니스(Gundenis)
 네메시오(Nemesius)
 루필로(Rufillus)
성녀  마리나(Marina)
 마테르노(Maternus)
 브루노(Bruno)
 스탁테오(Stacteus)
 시몬(Simon)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아르눌포(Arnulf)
성녀  에드부르가(Edburga)
 에밀리아노(Emilian)
 에우제니오(Eugene)
 유스티노(Justin)
 율리아노(Julian)
 크레센스(Crescens)
 팜보(Pambo)
 프레데리코(Frederick)
 프리미시보(Primitivus)
 필라스트리오(Philastrius)
최근 등록된 뉴스
‘초등학생 악기’ 리코더, 숨겨진 매...
[동정] 안병철 회장, 협회 회원들과...
자연적 임신법 ‘나프로’ 덕분 ......
[부음] 수원교구 김지수 신부 부친상
수도서원 50년 금경축 맞은 분도회 ...
서울 홍보위원회 ‘가톨릭 버스’ 축복
독일전 승리 후 “자연스레 성호 긋게...
가대 국제봉사단, 라오스에서 활동
[특별기고] 워마드가 성체를 모독한 ...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 사랑… 모...
“희망의 다리 덕분에 한 시간 걸리던...
서구 교회의 ‘빈 성당’… 1000원...
[사제인사] 대전교구, 30일 부임
[평화칼럼] 목적과 수단의 관계
[현장돋보기] 탈북 여종업원들, 선택...
많이 조회한 뉴스
여성 우월주의 성향 네티즌 ‘성체 훼...
교황, 10월께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깊은 우려...
성체 훼손은 천주교 신앙의 핵심 교리...
[사제인사] 예수회 한국관구, 6월 ...
신학생 성교육?… 어색함 속에서도 올...
교황, 새 추기경 14명 서임
교황청 외무장관 갤러거 대주교 방한,...
송영오 신부가 전하는 ‘기쁨의 성가정...
상처받은 분들께 열린 교회 되길
교황청 외무장관 방한 계기로 살펴본 ...
살기 위해 쉬어 가려고 부부는 떠났다
교황청 외무장관 갤러거 대주교, 문 ...
경동제약, 바보의나눔에 6억 원 기부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