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12월 15일
전체보기
교황/교황청
해외교회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    


교황청 홍보처장 비가노 몬시뇰 사임

전임 교황 서한 일부 내용 누락 공개한 것 관련 책임 지고




세상이 교회에 적용하는 도덕성의
잣대는 더 엄격하다. 뭔가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잘못을 저지르면 비난은 몇 배 더
증폭돼 쏟아진다. 교황청 홍보처장 다리오 비가노 몬시뇰<사진>의 갑작스러운
사임이 이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비가노 몬시뇰은 최근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서한 일부를 누락, 공개한 데 대해 비난 여론이 일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업무와 관련해 일고 있는 최근의 논란이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교황청 홍보
조직) 개혁 작업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사임서를 제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임서를 받고) 망설인 끝에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3월 21일자로 사임을
수락했다. 내막은 이렇다.
 

비가노 몬시뇰은 교황 즉위 5주년을 맞아 발간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학」시리즈(총 11권) 서적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 서적의 출간을 축하하는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의 요지는 자신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적으로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특별한 신학이나 철학적
훈련을 결여한 인물이라는 어리석은 편견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비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구체적인 삶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한 명의
신학 이론가일 뿐입니다. 우리 둘은 비록 스타일과 성격은 다를지라도, 저의 재위
시절과 프란치스코 교황 시대 사이에 내적 연속성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비가노 몬시뇰은 서한의 뒷부분 몇 구절을
디지털 수정 작업으로 지운 채 이를 보도자료에 넣어 배포했다. 누락 내용은 서적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공식 논평을 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이다.  
 

이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자 언론들은 "교황청, 전임
교황 서한 검열", "홍보처가 '가짜 뉴스' 퍼뜨려" 등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홍보 책임자를 비난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저자들 가운데 자신의 신학 노선을
비판했던 신학자가 들어 있는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 부분도 지워졌다고 언론들은
주장했다. 하지만 홍보처는 이를 공식 부인했다. 당분간 홍보처 차장 루시오 루이스
몬시뇰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3.28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Mary Crocifissa di Rosa)
 막시미노(Maximinus)
 바오로(Paul)
 발레리아노(Valerian)
성녀  비르지니아 첸투리오네 브라첼리(Virginia Centurione Bracelli)
 이레네오(Irenaeus)
최근 등록된 뉴스
“진심과 사랑으로 신자 대하는 ‘양 ...
30년째 한 끼 200원… 시린 마음...
''장기기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
새 사제 18명 탄생… “예수님 따르...
[사설] 가난한 이들의 기쁨을 공유하...
[평화칼럼]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
[현장 돋보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사설] 이민과 난민을 환대하는 문화...
[청주교구 사목교서] 주님과 함께 ...
[마산교구 사목교서] “내가 주는 평...
[부산교구 사목지침] 신망애를 통한 ...
[안동교구 사목교서] “내가 모든 것...
“36개월 교도소 근무는 징벌적”
서울시의회 신자의원회, 염 추기경 주...
수원교구 장지동본당 신설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월 15...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 방한 ...
서울 은평의마을, 가톨릭과의 동행 3...
[사제인사] 군종교구, 12월 9일 ...
대림, 구세주 기다리는 기쁨과 희망의...
개교 20년 맞은 청주 양업고 장홍훈...
서울대교구 홍보국, ‘온라인 성경채널...
[부음] 서울대교구 노봉진 신부 모친...
[부음] 서울대교구 박일 신부 부친상
[생활속의복음] 대림 제1주일 - 하...
‘복음의 기쁨’ 선포하는 교회 공동체...
고3 수험생 “신천지 ‘모략전도’에 ...
종교를 통한 ‘소·확·행’… 추위...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1)...
[부음] 서울대교구 민병덕 신부 모친...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