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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신임 운영위원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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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는 12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을 열어 8명을 새로 위촉했다. 임기는 3년.

신임 운영위원은 백광진(우리농촌살리기운동 서울대교구본부장, 당연직) 신부를 비롯해 박경근(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겸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신부, 백종연(가톨리교리신학원 부원장) 신부, 석일웅(요셉, 작은 형제회) 수사, 홍태희(스테파노, 서강대 신학대학원 석ㆍ박사 통합과정)ㆍ정연돈(바오로, 사단법인 한국그린전략경영협회장)ㆍ손나경(루치아,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ㆍ이순(헬레나, 번역가 겸 화가, 이상 위촉직) 위원 등이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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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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