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8월 20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사회사목    


[낮은 곳에 주님 사랑을] (14·끝)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사회 약자 돌보는 일은 사제·수도자·평신도 모두의 사명”




"사회사목이 보통 '특수 사목'이라 불리지만, 사실 사회사목은 교회가 하는 가장 본질적인 활동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가난하고 약한 이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신 것처럼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것은 모든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의 사명입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5월 26일 본지 사회사목국 사제단 릴레이 기획 인터뷰 '낮은 곳에 주님 사랑을'을 마무리하는 인터뷰에서 "사회사목은 '정의ㆍ평화ㆍ창조보전 활동'(JPIC)으로 세상 만물과 약자에게 주님 사랑을 전한다"면서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을 향한 실천에 적극 나서면 좋겠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유 주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이들 또한 중독과 질병, 범죄 등으로 언제든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며 "환자, 농민, 노동자, 중독자, 수감자 등 오늘날 다양한 얼굴을 지닌 약자를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가장 보편적인 교회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흔히 본당 사목 외에 행해지는 사회사목을 '특수 사목'이라 부르는 통념에서 벗어나 '안 해도 되는 사목'이 아닌, '필수 사목'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구는 2014년 위원회별로 독립, 분리돼 있던 사회사목 부서를 사회사목국 산하로 통합하고, 사제단 정례 회의와 연수, 교류를 통해 종합적인 사회사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교황청 사회사목 분야 부서들이 합쳐져 설립된 '온전한 인간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와 맥을 같이 한다. 유 주교는 사회사목 담당 주교로서 현장에도 기꺼이 함께한다. 교구 사회사목국이 약자를 위한 따뜻한 영성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 하느님 사랑을 촘촘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독려하는 마음에서다.

유 주교는 "최근 사회사목 신부님들과 서울 구룡마을의 주민들을 찾아 대화하고 기도했지만 생각만큼 직접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무척 안타까웠다"고 했다. "그럼에도 늘 그들 삶의 자리를 찾고 함께하면서 사회 교리가 말하는 '모든 인간은 차별 없이 존엄한 존재'라는 명제가 현실화되도록 만남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 주교는 교회 사회사목 활성화를 위한 일선 본당의 관심을 요청했다. "사회사목 활동은 '교구 사회복지회가 하는 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본당 사목자와 신자들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좋겠다"면서 "교구는 언제든 이를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주교는 "교구 부서 또한 정부, 사회 각계, 시민단체와 연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약자를 위한 든든한 대변자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이를 돕는 것이 사제만 하는 건가요? 담당 직원만 하는 일인가요? '평신도 사도직'의 사명을 지닌 우리는 모두 봉사, 교육 참여, 후원, 기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약자를 위해, 그리고 활동가들을 위해 바치는 기도는 더없이 강력한 후원이 될 수 있겠죠. 이러한 지지와 영적인 후원에 동참한다면 우리 각자의 신앙도 더욱 풍요로운 체험과 기쁨이 동반할 것입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3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레오비질도(Leovigild)
 루치오(Lucius)
 막시모(Maximus)
 베르나르도(Bernard)
 베르나르도 톨로메이(Bernard Tolomei)
 사무엘(Samuel)
 아마둘(Amadour)
 오스윈(Oswin)
 크리스토포로(Christopher)
 필리베르토(Philibert)
최근 등록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9일 부임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9일 부임
하루 세 번 ‘삼종기도’에 대해 알고...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5일 부임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부임 25일
7자녀 중 4명이 성직 수도자인 가정...
(18) 서원석(요셉) 수녀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
[추기경 정진석] (62) 선교의 사...
10대들의 갈등과 고민, 연극에 담아...
인천교구 숭의동본당 청·장년 캄보디...
(19) 서정요(프란치스코)
(20) 서경석(마르코)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돌보는 나프로 ...
부산교구 청소년 신앙축제 성황… 14...
많이 조회한 뉴스
일요일엔 성당에 꼭 가야 하나요?
제주 문창우·서울 구요비 주교 15...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은 어떻게 다를...
수녀님이 혼인성사 주례를?!
[나의 미사이야기 (10) 김현정(아...
[사제인사] 청주교구, 21일 부임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9일 부임
은평성모병원·기념관 건립 등 ‘착착...
아시아 청년들 다양한 문화 체험......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9일 부임
‘내면의 하느님’ 만나고 싶다면 기도...
7자녀 중 4명이 성직 수도자인 가정...
[NIE-신문으로 읽는 신앙]부제에서...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5일 부임
[사도직 현장에서] 나의 아픔이 은총...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