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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 교우 연례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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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이대수 신부)는 9~10일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2017년 경찰 교우 연례피정을 갖고 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를 주제로 열린 피정은 강의, 묵상, 산책, 만남의 잔치, 파견 미사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파견 미사 강론에서 “사랑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말고 그저 빈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 하느님께 사랑을 받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서종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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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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