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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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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주 신부 떠나보내고 조해붕 신부 맞고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 이취임 감사미사 후 유경촌 주교(가운데)와 2대 원장 이문주 신부(오른쪽)와 새 원장 조해붕 신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요셉의원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더 많이 체험하고 떠납니다. 저와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이문주 신부)

"요셉의원 설립 이념에 따라 의지할 곳 없는 이들과 함께 살겠습니다."(조해붕 신부)

지난 9년간 요셉의원을 이끌어온 이문주 신부가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원로사목자가 됨에 따라 새 원장에 조해붕 신부가 임명됐다. 요셉의원은 13일 서울 영등포 의원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3대 요셉의원 원장에 임명된 조해붕 신부는 이날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의 임명장을 받았다. 미사에는 교구 사회사목국 사제단과 의료진과 직원, 봉사자 ,후원회원이 의원 내 경당을 가득 메웠다.

요셉의원은 '영등포 슈바이처'로 불린 고 선우경식 원장이 세운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다. 1987년 서울 신림동에 처음 문을 열고 1997년 이곳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의술과 인술을 전해온 지 올해 30년째다. 2008년 선우경식 원장이 선종하고 2대 원장이 된 이문주 신부는 신완식 의무원장과 함께 환자 재활과 정서 치료에 더욱 매진했다. 음악 치료, 인문학 강의를 열고, 도서관과 휴게실에 이어 필리핀 요셉의원을 세우는 등 요셉의원을 도약시켰다.

이 신부는 밤 늦게까지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 곁을 함께 지켰고,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꾸준히 격려했다. 환자들을 만나면 늘 아픈 곳은 없는지 묻고 다독였다. 이 덕분이었는지 10년 전 3000여 명에 이르던 후원회원이 지금은 9500여 명에 이르고, 봉사자도 2000명에 달한다. 이 같은 꾸준한 인술과 봉사정신에 힘입어 지난해 아산상 대상을 수상하며 '쪽방촌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신부는 고별사에서 "선우 원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시간 바쁘지만 참 보람되게 살았다"며 "환우 분들의 온순한 미소와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뵈었고, 내면의 사랑을 더욱 깨우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해붕 신부는 취임사에서 "저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은총의 삶이라 여기고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를 위해 요셉의원의 이념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촌 주교는 강론에서 "요셉의원이 초창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도약하는 데 힘써주신 이문주 신부님께 감사드린다"며 "조해붕 신부님께서 앞으로 청년기의 요셉의원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나가시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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