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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바보의나눔에 10억 원 기부

▲ 손희송 주교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두산그룹이 올해도 (재)바보의나눔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박정원(알로이시오, 54) 두산그룹 회장은 2월 28일 서울대교구청 신관 집무실에서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에게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이후 두산그룹이 바보의나눔 재단에 전달한 성금은 60억 원이다.

특히 지난해 전달된 성금 10억 원은 소외계층 김장 지원에 4500만 원, 서울 일원 쪽방 밀집 지역 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에 1억 원,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제공과 주민 인터넷 누리집 제작에 1억 원, 춘천 지역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1억 원, 저소득 청소년 장학사업에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주로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됐다.

바보의나눔 재단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긴 기간 동안 한 지향을 갖고 나눔을 일관되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동안 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며 "더 소외되고 더 어려운 분들까지 성심껏 배분하고 함께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산그룹은 또 그룹 차원의 후원뿐 아니라 2012년부터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함께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데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는 해마다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억여 원을 경제적 어려움이 큰 청소년 미혼모의 자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3.02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그라타(G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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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쿨프(Marculf)
성녀  베르타(Be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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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토르(A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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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Jeremiah)
 오렌시오(Orentius)
 오리엔시오(Orientius)
성녀  이시도라(Isidora)
성녀  케보카(Kevoca)
 테오다르도(Theodard)
성녀  파나세아(Panacea)
성녀  파시엔시아(Pati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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