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1월 17일
전체보기
사설/칼럼
특별기고
여론
사제서품/인사/은경축
부음
세상살이
신앙과경제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람과사회 > 여론    


“주님이 제게 주신 좋은 소리, 소리 듣지 못하는 이들 위해”

가수 바다씨, 6일 서울 방배동성당에서 청각장애인 성전 기금 마련 음악회 출연




"저는 신앙인으로 살면서 기도할 곳이 없어 고민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어디든 성당이 있잖아요. 그러나 청각장애인분들에겐 좀더 편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 곳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두 마음을 모으고 함께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 비비안나)씨는 청각장애인들의 신앙생활 불편함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이런 마음을 담아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방배동성당에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청각장애인 성전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2015년 박민서(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담당) 신부를 통해 선교회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그해 첫 음악회를 연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만 두 번째 여는 자선공연이다.

바다씨는 "하느님께서 제게 좋은 소리를 주신 것은 이처럼 소리를 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라고 주신 기분 좋은 숙명이라 여긴다"며 "두 번째 무대인 만큼 더욱 특별히 꾸미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바다씨의 대표곡들과 더불어 생활성가 가수 밴드 '찬양 거룩한 기쁨'과 함께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날 청각장애인 50여 명도 초청돼 특별 마련된 진동 의자를 통해 음악회를 감상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TV 출연과 공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바다씨는 "재능을 나누고, 봉사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하느님을 아는 가수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주제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 7년 넘게 성전 마련에 힘써 온 서울의 청각장애인 신자들의 행복과, 바쁜 현대 사회에서 정신적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은 뜻을 담았다.

바다씨는 또 이번 무대가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되길 바랐다.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청각장애인들은 우리 사회의 약자입니다. 성가를 듣지 못하고 수화할 때 눈치 보며 지내온 청각장애인 신자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할 성전을 간절히 원하는 이분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해야 합니다."

공연티켓 2만 원. 문의 : 02-995-7394,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이정훈 기자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8.30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넨니오(Nennius)
성녀  레오닐라(Leonilla)
성녀  로셀리나(Roseline)
 리치미로(Richimir)
 메룰로(Merulus)
 멜레우시포(Meleusippus)
성녀  밀드지타(Mildgytha)
 술피치오(Sulpicius)
 스페우시포(Speusippus)
 아모에스(Amoes)
 아킬라(Achillas)
 안토니오(Anthony)
 안토니오(Anthony)
 엘레우시포(Eleusippus)
 요한(John)
 율리아노 사바(Julian Sabas)
 제눌포(Genulf)
 제눌포(Genulf)
 제니토(Genitus)
최근 등록된 뉴스
지구 반대편 검은대륙에 사랑의 징검다...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해 기도의 힘 보...
[동정] 구요비 주교, 신일고 ‘믿음...
[사제서품] 예수성심전교수도회(1명)...
[부음] 파리외방전교회 태요한 신부
[동정] 정영주 교수, 마르퀴즈 후즈...
청각장애인에게 야구는 사회와 소통의 ...
‘평신도 희년’ 이끌어갈 서울 평협 ...
생활성가 가수들의 ‘영적 성장’ 돕겠...
안동교구 신앙대학 3월 개강, 신입생...
5개 해외 선교 단체에 6500여만 ...
[묵상시와 그림] 어떤 병(病)
성 김대건부터 지금까지 한국 교회 사...
성 이윤일의 사랑과 순교 되새기는 순...
미사 전례문 개정에 따라 「전례 성가...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인천교구 1월 15일자 ...
[부음] 수원교구 서종선ㆍ종민ㆍ종엽 ...
피정 가기 힘든 이들을 위한 매일 묵...
[아! 어쩌나] 423. 무슨 말을 ...
과달루페 성모 찬송으로 멕시코 교회에...
[글로벌칼럼] (13) 프란치스코 교...
[사제인사] 인천교구 22일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자녀 8명…...
[세상살이 신앙살이] (418) 짜장...
청년들 위한 밥상, 위로와 용기를 주...
영화 ‘신과 인간’ 실존 인물 7명 ...
전례력 ‘나해’, 나를 위한 복음의 ...
[부음] 전주교구 김기수 신부 선종
[생활 속의 복음] 주님 공현 대축일...
[사도직 현장에서] 당신은 존재 자체...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