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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 아시아 이사에 신상현 수사

국제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와 가톨릭형제회 통합 출범… 꽃동네 형제회 신 수사, 성령쇄신운동 활성화 지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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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령쇄신운동을 이끄는 국제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ICCRS)와 가톨릭형제회(Catholic Fraternity) 두 단체가 통합돼 지난 12월 17일 교황청으로부터 회헌 인준을 받았다. 통합 단체 이름은 ‘세계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Charis, 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로 결정됐다. 오는 6월 9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공식 출범한다. 통합 단체의 아시아 몫 이사 2명 중 동ㆍ동남ㆍ중앙 아시아 이사로 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부총원장 신상현(야고보, 사진) 수사가 임명됐다.
 

신상현 수사는 “성령쇄신을 통해 생겨난 두 단체를 통합하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 새로운 성령쇄신봉사회가 탄생하게 됐다”며 “그간 ICCRS의 이사직을 세 번이나 연임하고 2년 전 사임했는데, 통합 단체의 이사직을 또다시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보 제공과 친교 강화, 교육 지원 등 아시아 성령쇄신운동 단체들을 지원해주는 역할에 충실할 생각”이라며 “당분간은 두 단체 통합을 위한 실무작업으로 시행착오를 겪어야겠지만, 교황님께서는 이미 아르헨티나에서 두 단체 통합을 성사시켰던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가톨릭형제회가 진출해 있지 않다.  
 

그러나 신 수사는 “교황님 뜻에 따라 생겨나는 통합 세계성령쇄신봉사회가 하느님의 현존 체험과 선교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하기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며 “교회 또한 성령쇄신봉사단체들이 제역할을 하도록 지도와 관리, 보호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신 수사는 이어 “통합 세계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 출범을 앞두고 ICCRS을 기억하면서 오는 5월 4일 바티칸에서 교황님을 초대해 노숙인 잔치를 벌일 계획”이라며 “이 행사는 노숙인만 200명 이상을 초대, 세계 각국 성령쇄신운동 이사들과 이탈리아 청소년들, 노숙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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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1-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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