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7월 23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특집기획    


한국 소공동체 배우며 친교와 나눔의 시간 가져

태국 교회, 제주 소공동체 탐방

태국 교회, 제주 소공동체 탐방

▲ 태국 교회 소공동체 대표단과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제주교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태국 교회 소공동체 대표단(오른쪽)이 화북본당 소공동체 모임을 참관하고 있다.



태국 교회 소공동체 대표단이 4월 24∼28일 제주교구 소공동체를 탐방했다.

참니언 산티숙니란(타래농생대교구장) 대주교와 7개 교구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63명은 강의와 나눔, 현장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한국 교회에서 가장 활발한 제주교구 소공동체를 몸으로 익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과 한국 교회가 미래 사목의 대안으로 꼽히는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서로 배우고 친교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 태국 교회는 10개 교구, 500여 개 본당으로 이뤄졌으며, 신자는 38만여 명으로 복음화율은 0.6%다.



초대 교회 사도 시대처럼 열정 넘쳐

대표단은 숙소인 제주시 그라벨호텔에서 △한국 교회 역사 △제주교구 소공동체 현황(고병수 신부, 제주교구 복음화실장) △소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비신자 교리 '함께하는 여정' (김 엠마누엘라 수녀) △소공동체와 사제 지도력(정월기 신부, 서울대교구 광장동본당 주임) △소공동체에 기반을 둔 본당 사목 체제(전원 신부, 서울대교구) 등 강의를 듣고 한국 교회 소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제주교구 김기량본당 아라 2구역 5반 소공동체를 비롯한 본당들의 활동 보고는 대표단에게 소공동체 운용에 관한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탐방의 핵심인 소공동체 참관은 5개 팀으로 나눠 25ㆍ26일 각각 5개 본당에서 진행됐다. 대표단은 팀별로 매일 한 곳의 본당을 방문해 본당 소공동체 현황을 듣고 저녁 식사를 했다. 본당에서 다시 소그룹으로 나뉜 대표단은 소공동체가 열리는 신자 집을 찾아 '복음 나누기 7단계'를 지켜본 뒤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소공동체 모임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김기량본당 소공동체를 참관한 차이찬 롭파이씨는 "초대 교회 사도 시대처럼 열정적이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였다"면서 "복음 나누기 7단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본당을 찾은 츄리 산펫 수녀는 "소공동체 모임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며 "모임으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실천하는 신앙이 마음 깊이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나리트 덴차이랏씨는 "환자와 노인 같은 소외된 이웃과 냉담 교우 방문, 생태 보존 활동 등 많은 일을 하는 소공동체를 볼 수 있었다"면서 "소공동체에서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이들도 열심히 도와주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얼굴·문화는 달라도 소공동체 안에 한 형제

조천본당에서 일행을 맞이한 송두옥(바오로)씨는 "태국 대표단이 얼굴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소공동체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일체감을 나타냈다.

2002년 제주교구장으로 착좌한 이래 소공동체를 교구 역점 사목으로 추진해온 강우일 주교는 "소공동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가르침을 지역 교회에 접목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주교는 "태국 대표단이 제주교구를 찾은 것은 한국 교회 소공동체와 함께 나눔으로써 소공동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와 격려를 얻기 위해서"라며 "소공동체가 한국 교회만의 것이 아니라 보편 교회 차원에서 보조를 맞추는 운동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

강 주교는 또 "성령께서 함께하시지 않았다면 한국 교회 소공동체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을 지역 교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소공동체는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교회 구성원들의 의식이 바뀔 때까지 자극하고 용기를 북돋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사진=오상철 명예기자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02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43<또는 13,24-30>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24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라시포(Rasyphus)
성녀  레뎀타(Redempta)
성녀  로물라(Romula)
 리보리오(Liborius)
성녀  비르지타(Birgitta)
 아폴로니오(Apollonius)
성녀  안나(Anne)
 에우제니오(Eugene)
복녀  요안나(Jane)
 요한 카시아노(John Cassian)
 테오필로(Theophilus)
 트로피모(Trophimus)
성녀  프리미시바(Primitiva)
성녀  헤룬도(Herundo)
최근 등록된 뉴스
금요일에 고기를 먹어도 되나요?
더위는 식히고 신앙은 뜨겁게...여름...
마음의 ‘디톡스’가 필요한 당신 영혼...
휴가 중 부득이하게...주일 미사 참...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여름 생태 농촌공소 활동 서울 가대연...
‘Where are you? Ayek...
[우리말 바른말] (84) 눌러붙은,...
[세상 속으로] 능력과 소신 보여 줘...
[3040 예술인] 피아니스트 겸 기...
예수님 가르침 전하려 메가폰 든 스님
[나의 미사이야기] (9) 미사 중에...
[사설] 나이 든 청년 위한 맞춤 사...
[사설] 수해로 시름하는 이들에게 온...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성큼… 해결 ...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인천교구
[사도직 현장에서] 판사가 된 여중생
축구장을 누비던 맨유 선수, 사제가 ...
[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성당을 찾아...
[아!어쩌나] 398. 어찌해야 하나...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우준날리 신부...
기도할 때 십자성호 긋는 이유는?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 폐원미사 ...
[생활속의 복음]연중 제14주일 (마...
염 추기경, 도종환 신임 문체부 장관...
“집에서도 하늘나라 소풍 갈 수 있어...
[나의 미사 이야기] (8)입으로 기...
한국엔 갑질하는 창업주, 미국엔 가치...
교황청 최초의 평신도 대변인, 하늘나...
[집에서 떠나는 하늘 소풍 ] 상.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