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5월 28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특집기획    


세계 평화 위해 묵주기도를! 100년의 울림은 계속된다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5월 13일)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5월 13일)

▲ 파티마 성모께서 발현한 장소에 성당을 지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는 당부에 따라 지어진 성모 발현 경당에서 한국인 순례자들이 묵주기도를 선창하고 있다.


▲ 파티마 성모께서 발현한 장소에 성당을 지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는 당부에 따라 지어진 성모 발현 경당에서 한국인 순례자들이 묵주기도를 선창하고 있다.

▲ 파티마 성모 발현을 목격한 증인들. 왼쪽부터 히야친타, 프란치스코, 루치아.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남매는 오는 13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시성된다. 【CNS】




5월 13일은 성모 마리아가 포르투갈 파티마에 발현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파티마 성모 발현의 주요 내용과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을 정리했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은 1917년 5월 13일부터 그해 10월 13일까지 여섯 차례 일어났다. 당시 세계는 제1차 대전을 겪고 있었다. 성모님은 가난한 어린 목동들인 10세의 루치아(1907~2005)와 그의 사촌인 9세의 프란치스코(1908~1919), 7세인 히야친타(1910~1920)에게 발현하셨다.

파티마는 포르투갈 중부 산타렘주의 레이리안 교구에 속한 작은 산골 마을이다. 성모 마리아는 1917년 5월 13일 정오 무렵 코바 다 이리아(Cova da Iria) 비탈에서 놀고 있는 세 아이에게 처음 발현해 "6개월 동안 매달 13일 같은 시간에 이곳으로 오라" 하며 "전쟁이 끝나고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는 말씀은 파티마에서의 모든 발현 때 하신 당부이다.

6월 13일 두 번째 발현한 성모님은 "예수께서 세상에 내 성심에 대한 신심을 세우기를 원하고 계신다"면서 둘러싸인 가시에 찔린 심장을 보여주셨다.

7월 13일 세 번째 발현에서 성모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지옥의 환시를 보여주면서 "하느님께서는 지옥에 있는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내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대한 신심을 이 세상에 세우고자 하신다. 내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많은 영혼이 구원될 것이요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계속해서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다면 또 다른 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그 재앙을 막기 위해 당신 성심에 러시아를 봉헌하고, 첫 토요일마다 보속의 영성체를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라는 '구원을 비는 기도'(구원송)를 가르쳐주면서 묵주기도를 할 때 매 신비 때마다 바치라고 했다.

네 번째 발현은 8월 19일에 있었다. 성모 마리아는 매우 슬픈 표정으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많이 희생하라"고 했다. 9월 13일 다섯 번째 발현에서 성모 마리아는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하라"고 했다.

10월 13일은 약속대로 마지막 발현이 있었다. 이날은 성모 마리아께서 "모든 사람이 믿도록 기적을 보여주겠다"고 하셔서 7만여 명의 군중이 파티마로 몰려왔다. 성모 마리아는 이날 자신을 "묵주기도의 모후"라며 "이 자리에 성당을 짓고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했다. 이날은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그런데 성모 마리아가 팔을 펼치자 태양이 군중들에게 곤두박질치듯 떨어져 내려오다 갑자기 멈춘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 순간 폭풍우로 흠뻑 젖었던 옷과 땅이 완전히 말라 있었다. 이때 세 아이는 세상을 축복하는 아기 예수와 성 요셉, 그리고 흰 옷에 푸른 망토를 걸친 성모 마리아가 함께 있는 환시를 보았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을 목격한 루치아는 가르멜 여자 수도회에 입회해 수녀가 됐고,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남매는 당시 유럽 전역에 퍼진 인플루엔자로 11살과 10살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남매는 2000년 5월 13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시복됐고, 13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오른다.



파티마 성모의 주요 메시지와 성모 신심들

'파티마의 성모'는 평화를 위한 기도의 표징으로 통한다. 이런 이유로 교회는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할 때 파티마의 성모상을 신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제단에 모신다. 파티마의 성모 메시지 내용은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로 정리할 수 있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은 1942년 발현 25주년을 맞아 비오 12세 교황이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성모 마리아께서 파티마에 발현하시어 당부하신 말씀을 계기로 생겨난 교회의 성모 신심들이 있다.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공경 △묵주기도의 모후 신심 △구원을 비는 기도 등이 대표적이다.

비오 12세 교황은 1942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계를 봉헌했고, 1944년에는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을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 날로 제정했다. 1946년에는 파티마의 성모상에 왕관을 씌우고 '세계의 여왕'으로 선포했다.

성 요한 23세 교황은 1962년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을 제정했고,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은 교회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며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로 선포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2년과 1984년 그리고 2000년 대희년에 전 인류와 러시아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02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 28,16-20 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디오스코리데(Dioscorides)
복자  란프랑코(Lanfranc)
 루치아노(Lucian)
복녀  마르가리타 폴(Margaret Pole)
 바오로(Paul)
 베르나르도(Bernard)
 빌리암(William)
 세나토르(Senator)
 에밀리오(Emilius)
복자  요한 셔트(John Shert)
 유스토(Justus)
 이냐시오(Ignatius)
 제르마노(Germanus)
 카라우노(Caraunus)
 크레센스(Crescens)
 펠릭스(Felix)
 포디오(Podius)
 프리아모(Priamus)
 헬라디오(Helladius)
성녀  헬리코니스(Heliconis)
최근 등록된 뉴스
한국화 화가 이순영 화백, 작품 기증
[사제인사] 인천교구
대구대교구 어머니학교, 6월 15일부...
[부음] 우광호 가톨릭 비타꼰 편집...
[사제인사] 청주교구
한국 가톨릭 노동 운동에 헌신했던 오...
[이 땅에 평화] 저출산 문제?다둥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희귀병 겹친...
자전거 페달 밟아 만든 주스 드셔보셨...
마리아의 용감한 믿음처럼… 청춘이여,...
학교 밖 청소년, 커피향 품고 ‘홀로...
[추기경 정진석] (51) 새천년기를...
청주교구 장애인주일 행사 성황
사목자와 신자 화합하며 지역 복음화 ...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14...
많이 조회한 뉴스
교황이 축복한 파티마 성모상 한국에 ...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 디모테오
문재인 대통령의 보물 1호는 묵주반지
성주 ''미사 중단 사태''에 대해 ...
6개월간 한반도 평화 위해 매일 묵주...
문재인 대통령 부부 거처 청와대 관저...
교황이 축복한 파티마 성모상 한국 온...
“통합과 개혁의 지도자가 되길”
스펙보다 청소년 복음화 힘쓴 청년교사...
[나의 미사이야기] (2) 구본석 신...
[평양의 순교자들] ⑦ 홍건환 신부
[추기경 정진석] (49) 가난한 사...
박경소 성가 연주곡집 ‘가야금의 찬미...
이 땅의 평화 위해 성모님께 기도
[꾸르실료 한국 도입 50주년 특집]...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