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11월 18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특집기획    


[꾸르실료 한국 도입 50주년 특집] (상)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

피부색 달라도 복음 기쁨 전하는 꾸르실리스따의 마음은 하나

피부색 달라도 복음 기쁨 전하는 꾸르실리스따의 마음은 하나

▲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 로고.

▲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가 열린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성지 광장에서 각국의 꾸르실리스따들이 '데 꼴로레스(빛과 함께)'가 적힌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 파티마 성지 내 성모발현성당에서 꾸르실리스따들이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

▲ 한국과 다른 나라 꾸르실리스따들이 함께 노래하며 만남을 기뻐하고 있다.




40여 개국 꾸르실리스따
1만여 명 참가

한국선 서울·부산 등서 120여 명 모여

 

나라·단체별로 형형색색 같은 옷 입고

주제곡 '데 꼴로레스' 부르며 흥 돋워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맞아 각별

묵주기도 촛불 행렬하며 복음화 다짐

 

서울대교구 꾸르실료(주간 서왕석, 담당 이재경 신부)는 4월 29일~5월 10일 '꾸르실료
한국 도입 50주년 기념 성지순례' 및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 참가를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성지에 다녀왔다. 서울 꾸르실료 순례단 80여 명은
꾸르실료 발상지인 스페인을 순례하고 세계 울뜨레야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
꾸르실료 성장과 발전에 감사하고,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 꾸르실리스따들과 우정을
나눴다. 3회에 걸쳐 순례 동행기를 연재한다.
 
파티마=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데 꼴로레스!(빛과 함께)"

4~7일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 성지 광장은 전 세계에서 모인 꾸르실리스따들로
가득 찼다. 전 세계 40여 개국 꾸르실리스따 1만여 명은 꾸르실료운동 세계협의회(OMCC)가
개최한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에 참가했다. 거룩한 성모님의 품과 같은 파티마에서
열린 울뜨레야 대회 덕에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음이 꾸르실리스따들의
신앙 열기로 더욱 드높여졌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서왕석(마태오) 주간과
담당 이재경 신부를 비롯한 주간단과 간사, 꾸르실리스따 80여 명이, 부산과 수원교구에서도
꾸르실리스따 40여 명이 순례단을 꾸려 참석했다.
 

세계 울뜨레야 대회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 울뜨레야 대회에 이어
8년 만에 열린 꾸르실리스따들의 친교 행사다. '나가자', '전진하자'란 뜻의
스페인어 '울뜨레야'는 3박 4일의 꾸르실료 과정을 이수한 꾸르실리스따들의 후속
모임 가운데 하나인데, 본당 차원에서는 본당 울뜨레야, 교구 차원에서는 교구 울뜨레야라고
부른다. 세계 울뜨레야는 각국 꾸르실리스따 대표들이 참가해 꾸르실료 영성을 새롭게
다지는 대회다. 세계 울뜨레야 대회는 1940년대 초 스페인에서 꾸르실료 운동이 생긴
뒤 약 10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국제 행사다. 1997년에는 서울에서 세계대회가 열렸다.

 

각국에서 모인 꾸르실리스따들은 꾸르실료의 주제곡이자 스페인 민요인 '데 꼴로레스'를
함께 노래하며 만남을 기뻐했다. 단체로 맞춰 입은 티셔츠와 모자, 형형색색의 손수건을
목에 두른 꾸르실리스따들은 자국 국기를 흔들며 흥을 돋우다가도, 기도와 전례 때에는
엄숙함을 지켰다. 스페인 꾸르실리스따 로드리고씨는 "다양한 모습의 꾸르실리스따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지개 빛깔을 내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다"며 "파티마 성모님께서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고 반가워했다.
 

 

꾸르실료의 시간 

'제5차 세계 울뜨레야 대회' 주제는 '꾸르실료의 시간'. 대회는 △파티마
성모님께 꾸르실료 운동 봉헌 △탄생 100주년을 맞은 창시자 에드와르도 보닌(1917~2008)과
세바스티안 가야 신부(1913~2007)의 영성과 삶 강연 및 간증 △꾸르실리스따 묵주기도
△울뜨레야 미사 등으로 꾸며졌다. 

꾸르실료운동 세계협의회 프란치스코 마뉴엘 회장은 "세계는 우리의 자비 정신과
사도직을 원하며, 교회는 우리의 에너지와 창조 정신을 원하고 있다"며 "우리의
신앙 열정과 복음의 정신,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강조하신 복음의 기쁨을
지속할 힘을 위해 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프란치스카 루퍼트(독일) 전 회장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추기경 시절 신심으로
이뤄진 꾸르실료 운동의 복음화 사업을 지속해 진행할 것을 늘 주문하셨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서왕석(마태오) 주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신도로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주변을 복음화하며 이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꾸르실리스따의
사명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20년 전 꾸르실료를 수료한 저는, 남은 삶도 하느님께
꾸준히 봉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꾸르실료 운동, 파티마 성모님께 봉헌 

6일 꾸르실리스따들은 파티마 성지 내 성모발현성당에 모여 파티마 성모님께 '꾸르실료
운동'을 봉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대회에 파견한 교황청 수도회성과 사도생활단성
장관 브라즈 드 아비즈 추기경은 봉헌식에서 "복되신 파티마의 성모님께 꾸르실료
운동이 새로운 세상을 드러내도록 돕는 하나의 운동이 되도록 봉헌한다"며 "어머니의
손을 통해 저희의 모든 의무와 서약을 주님께 보낸다"고 청했다. 

아비즈 추기경은 주교단과 각국 사제단 200여 명이 공동집전한 미사 강론에서
"하느님은 꾸르실리스따 개개인이 회개와 보속의 과정을 거치고 삶 속에서 주님을
전하는 도구가 되길 원하신다"며 "프란치스코 교황님 또한 꾸르실리스따들이 양떼를
잘 이끄는 좋은 '양치기' 역할을 해주길 바라셨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더욱 빨리 오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꾸르실리스따들은 파티마 성지에서 매일 저녁 거행된 묵주기도 촛불 행렬에 참가하며
복음화를 위한 다짐을 굳건히 했다.
 

 

 

 꾸르실료 운동= 스페인 가톨릭 청년들이 1940년대 자발적으로 벌인 신앙
운동이다. 당시 스페인 사회는 오랜 내전의 영향으로 무질서와 혼란이 가득했다.
교회 역시 피폐해졌다. 스페인 청년들은 신앙 열정을 되살리고 하느님께로 되돌아가자고
뭉쳤고,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 성인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성지순례를 떠났다. 이 성지순례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꾸르실료다. 성지순례가 성공적으로 끝난 뒤 꾸르실료를 받은 봉사자들은 꾸르실료를
교회 운동으로 발전시키기로 하고 꾸르실료 운동 확산에 본격 나섰다. 꾸르실료 운동은
현재 60여 개 나라에서 약 500만 명의 꾸르실리스따를 배출했다. 꾸르실료(Crusillo)는
스페인어로 과정을 뜻하는 'cruso'와 짧다는 뜻의 접미사 'illo'의 합성어로
'단기 과정'을 의미한다.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1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로마노(Romanus)
성녀  로사 필리핀 뒤셴(Rose Philippine Duchesne)
 막시모(Maximus)
 바룰라(Barula)
 오도(Odo)
 오리쿨로(Oriculus)
 토마스(Thomas)
 헤시키오(Hesychius)
최근 등록된 뉴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ㆍ가톨릭평화신...
포항 지진의 상처, 교회시설도 피해 ...
명차 람보르기니 받은 교황님, 차에 ...
한 사람의 사고사, 그러나 50명이 ...
교황도 스스로 물러날 수 있나요?
[부음] 서울대교구 정의철 신부 모친...
[부음] 서울대교구 정의철 신부 모친...
필리핀 교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김정숙...
수능 마친 수험생이여, 피정으로 휴식...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
‘본당 알리고 기부하고’ 마산 반석 ...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클로...
연탄 배달하며 훈훈한 사랑 전해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치유 메시지...
마니피캇 합창단 29일 서울 당산동성...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1일 부임
[사제인사] 인천교구, 10월 31...
벨기에 반뇌 성지 지킴이 김젬마 수녀...
[사제인사] 인천교구, 10월 31일...
은총에도 종류가 있나요
사제나 수도자의 길을 걸으려면?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무엇으로 ...
전쟁으로 숨진 이들이여 ...영원한 ...
[아! 어쩌나] 415. 가톨릭 교회...
선종한 부모,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
베네딕도회 수도생활과 영성 망라한 「...
[위령성월 특별기고] (하) 위령성월...
배고픈 이들의 진정한 벗으로 어떻게 ...
[방 송]삶과 죽음을 기억하는 위령성...
하느님이 주신 ‘진정한 평화’ 우리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