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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주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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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유럽 입국을 꿈꾸는 아프리카 난민이 몰려드는 이탈리아 람페두사(Lampedusa)섬 사목 방문.

2013년 7월 브라질 사목 방문해 슬럼가 빈민들 만남.

2013년 12월 77세 생일을 맞아 노숙인들을 초청해 함께 미사 봉헌.

2014년 5월 중동 사목 방문 때 팔레스타인 방문해 정찬 대신 빈민들과 식사.

2014년 8월 방한 때 세월호 유족들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만나 위로.  

2015년 1월 필리핀ㆍ스리랑카 사목 방문해 2013년 초대형 태풍 하이옌 피해자 만나 위로.

2015년 2월 성 베드로 광장 인근에 노숙인을 위한 샤워장과 이발소 설치.

2016년 1월 ‘자비의 희년’ 맞아 매주 금요일 노인과 환자 방문 시작.

2016년 4월 그리스 레스보스 섬을 사목 방문하고 난민 문제 해법 촉구. 이때 난민 12명을 전용기에 태워 바티칸으로 돌아옴.

2017년 4월 로마 도심 평화의 센터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료 빨래방 개설.

2017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맞아 가난한 이 500여 명을 초청, 점심 식사 예정.이힘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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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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