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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뜨거운 관심을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는 거의 끝났고 국민의 뜨거운 성원만 남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올림픽 준비 상황을 들어봤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분이 어떤가.

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약간 초조하기도 하고 가슴이 설레기도 한다.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경기장은 모두 완공됐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지붕이 없어서 추위를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11월 4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렸는데, 영상의 기온이었는데도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대단히 추웠다.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정부와 조직위원회, 강원도가 빨리 해법을 찾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올림픽 기간에 숙박 공간은 충분한가.

6만 명 정도가 강원도에서 숙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2인 1실로 4만 실 정도를 준비했다. 또 KTX 이용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올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숙박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 방지 차원에서 모든 경기장을 셔틀버스로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안전 대책은 어떻게 마련했나.

군과 경찰, 소방, 통신, 전기 등 관련 기관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훈련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안전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지역 특성상 폭설과 강풍이 예상되고 있고, 전염병 가능성도 있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올림픽 흥행을 위한 최대 변수이자 세계적인 이슈가 바로 북한 참가 여부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낙관하고 있다. 북한이 피겨 남녀 페어에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피겨 단체전에서 여자 싱글, 남자 싱글, 아이스 댄싱, 남녀 페어 등 4종목이 펼쳐지는데, 우리나라는 남녀 페어만 출전권이 없다. 북한이 참가한다면 절묘하게 남북 단일팀으로 피겨 단체전 출전이 가능하다. 피겨 단체전에는 메달도 1개 걸려 있다.



▶대회를 앞두고 국민의 관심이나 열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

그동안 각종 정치 일정 때문에 홍보와 광고, 마케팅 기회를 놓쳤다. 늦게나마 고삐를 단단히 쥐어야 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대기업들이 주춤해 아쉽다. 대기업들이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줬으면 한다.



▶올림픽 입장권 구매 방법은.

서울시청, 공항과 아웃렛에서 입장권을 팔고 있다. 서울역, 목포역, 동대구역, 울산역, 서대전역, 천안아산역 등 대부분의 KTX 역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마음만 있으면 주변에서 얼마든지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나 학생들의 참여 방안은.

동계올림픽이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만큼 학생들이 많이 와줬으면 한다. 패럴림픽은 개학한 뒤 열리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자율학습 등을 이용해서 올림픽을 관람했으면 좋겠다.

정리=김영규 기자 hyena402@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1.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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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5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31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33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34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35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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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시데리오(Deside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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