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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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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뜨거운 관심을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는 거의 끝났고 국민의 뜨거운 성원만 남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올림픽 준비 상황을 들어봤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분이 어떤가.

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약간 초조하기도 하고 가슴이 설레기도 한다.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경기장은 모두 완공됐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지붕이 없어서 추위를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11월 4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렸는데, 영상의 기온이었는데도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대단히 추웠다.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정부와 조직위원회, 강원도가 빨리 해법을 찾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올림픽 기간에 숙박 공간은 충분한가.

6만 명 정도가 강원도에서 숙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2인 1실로 4만 실 정도를 준비했다. 또 KTX 이용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올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숙박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 방지 차원에서 모든 경기장을 셔틀버스로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안전 대책은 어떻게 마련했나.

군과 경찰, 소방, 통신, 전기 등 관련 기관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훈련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안전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지역 특성상 폭설과 강풍이 예상되고 있고, 전염병 가능성도 있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올림픽 흥행을 위한 최대 변수이자 세계적인 이슈가 바로 북한 참가 여부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낙관하고 있다. 북한이 피겨 남녀 페어에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피겨 단체전에서 여자 싱글, 남자 싱글, 아이스 댄싱, 남녀 페어 등 4종목이 펼쳐지는데, 우리나라는 남녀 페어만 출전권이 없다. 북한이 참가한다면 절묘하게 남북 단일팀으로 피겨 단체전 출전이 가능하다. 피겨 단체전에는 메달도 1개 걸려 있다.



▶대회를 앞두고 국민의 관심이나 열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

그동안 각종 정치 일정 때문에 홍보와 광고, 마케팅 기회를 놓쳤다. 늦게나마 고삐를 단단히 쥐어야 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대기업들이 주춤해 아쉽다. 대기업들이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줬으면 한다.



▶올림픽 입장권 구매 방법은.

서울시청, 공항과 아웃렛에서 입장권을 팔고 있다. 서울역, 목포역, 동대구역, 울산역, 서대전역, 천안아산역 등 대부분의 KTX 역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마음만 있으면 주변에서 얼마든지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나 학생들의 참여 방안은.

동계올림픽이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만큼 학생들이 많이 와줬으면 한다. 패럴림픽은 개학한 뒤 열리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자율학습 등을 이용해서 올림픽을 관람했으면 좋겠다.

정리=김영규 기자 hyena402@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1.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 3세(Gregory III)
 데우스데디트(Deusdedit)
 메르쿠리오(Mercurius)
 멘나(Mennas)
 멜키아데(Melchiades)
복자  베드로 테첼라노(Peter Tecelano)
 스위투노 웰스(Swithun Wells)
 아분디오(Abundius)
 에드문도 제닝스(Edmund Gennings)
 에우그라포(Eugraphus)
 에우스타시오 화이트(Eustasius White)
성녀  에울랄리아(Eulalia)
 요한 로버츠(John Roberts)
성녀  율리아(Julia)
 제멜로(Gemellus)
 카르포포로(Carpophorus)
 폴리도로 플라스딘(Polydore Plasden)
 헤르모제네(Hermog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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