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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포] 주님 수난과 죽음, 부활 묵상하는 성주간! 예수님 행적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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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의 사순시기와
주님 만찬 미사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전 성토요일까지의 한 주간을
말한다. 전례력으로 이 시기는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로 절정을 이루는 파스카 성삼일과
함께 가장 거룩한 주간이다.
 

교회는 이 기간에 모든 축제 행위를 금하고 주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가장 깊게 묵상하고 체험한다. 특히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에 이르는 ‘파스카 성삼일’ 전례는 가장 장엄하고 아름답게 거행된다.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 시기 예수님의 주요 행적과 그와 관련한 전례 예식을 정리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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