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5월 1일
전체보기
복음생각/생활
교회/교리상식
성경속 시리즈
사목일기
정영식,강석진신부
아! 어쩌나?
사회 교리
성경
일반기사
*지난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목/복음/말씀 > 복음생각/생활    


[미사전례풀이] 11. 성체, 모시는 방법 달라도 효과는 같아

▲ 첫 영성체에서 입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어린이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신자. 성체를 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면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가톨릭평화신문DB

▲ 첫 영성체에서 입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어린이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신자. 성체를 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면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가톨릭평화신문DB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 영하는 것과 입으로 직접 영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성체는 손으로 받아 모실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혀로도 모실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성체에 대한 존경심과 신자들이 성체를 함부로 다루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사제가 직접 신자들의 입에 성체를 넣어 주었습니다. 이 관습은 오랫동안 지속됐습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경과 초대 교회의 실천으로 돌아가서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게 됐습니다.

어떤 신자들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것이 성체에 대한 공경심을 손상하는 큰 잘못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전하면서 예전처럼 무릎을 꿇고 입으로 영성체하기를 고집합니다. 교회 교도권이 정당하다고 허락한 사항에 대해 반기를 드는 이런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단, 성체를 손으로 받아 모시는 결정을 거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차원에서 성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 위해서거나, 손이 더러워서 입으로 영성체하기를 원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영성체의 효과는 무엇인가?

성체는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보존하고 새롭게 하며 성장시키는 양식이다. 영성체는 또 주님과 이루는 친교와 교회와 이루는 일치를 증대시키고 소죄를 없애주며 대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영성체는 주님의 몸(성체)을 우리 안에 받아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성체)을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내어주심으로써 음식이 되는 효과를 우리 안에 실제로 이루십니다. 곧 우리의 영적 생명에 그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6)고 하셨듯이 그리스도인은 영성체로 예수 그리스도와 긴밀한 일치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성체를 모시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정화하시고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 주시며, 소죄를 용서해 주시고, 대죄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체를 모시는 사람과 그리스도 사이의 사랑의 유대를 굳건하게 함으로써 영성체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의 일치를 강화합니다.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08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그라타(Grata)
 리카르도 팜푸리(Richard Pampuri)
 마르쿨프(Marculf)
성녀  베르타(Bertha)
 브리옥(Brioc)
 시지스문도(Sigismund)
 아마토르(Amator)
 아사포(Asaph)
 안데올로(Andeolus)
 알데브란도(Aldebrandus)
 예레미야(Jeremiah)
 오렌시오(Orentius)
 오리엔시오(Orientius)
성녀  이시도라(Isidora)
성녀  케보카(Kevoca)
 테오다르도(Theodard)
성녀  파나세아(Panacea)
성녀  파시엔시아(Patientia)
 페레그리노 라치오시(Peregrine Laziosi)
최근 등록된 뉴스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과 둔율동성당 문...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직원과 의경 44...
가톨릭계 대학, 인성교육 모델 개발에...
서울 종로구청도 '답게 살겠습니다' ...
서울대교구 홍문택 신부 선종, 빈소는...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4...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12...
[추기경 정진석] (47) 서울대교구...
[추기경 정진석] (47) 서울대교구...
‘부활’ 리더 김태원씨, 청소년 축제...
서울대교구 용문수련장, 첫영성체 피정...
청소년 절반 이상 “결혼은 선택” 교...
희망이 간절한 이웃에 온정 담긴 ‘부...
[식약처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 (...
해금 켜고 이콘 만드니 신앙이 쑥쑥
많이 조회한 뉴스
[전시단신] 성체사진작가 박미연 사진...
염수정 추기경, 금호1가동선교본당에서...
부활절 풍습과 ...전례가 궁금해요!
서울대교구,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부활하신 예수, 약자들과 함께 걸으신...
성체와 기도로...세상 고통 나누는 ...
메주고레 찾은 교황특사 "수많은 고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군 의료사고...
[추기경 정진석] (45) 불쑥 찾아...
''탈핵 길 순례'' 4대 종교계 동...
한데 모인 청춘들, 예수 희생 생각하...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대장암 투병...
[아! 어쩌나] 387. 쓰레기 같은...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