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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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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전례풀이] 11. 성체, 모시는 방법 달라도 효과는 같아

▲ 첫 영성체에서 입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어린이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신자. 성체를 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면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가톨릭평화신문DB

▲ 첫 영성체에서 입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어린이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신자. 성체를 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면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가톨릭평화신문DB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 영하는 것과 입으로 직접 영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성체는 손으로 받아 모실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혀로도 모실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영성체의 효과는 같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성체에 대한 존경심과 신자들이 성체를 함부로 다루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사제가 직접 신자들의 입에 성체를 넣어 주었습니다. 이 관습은 오랫동안 지속됐습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경과 초대 교회의 실천으로 돌아가서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게 됐습니다.

어떤 신자들은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것이 성체에 대한 공경심을 손상하는 큰 잘못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전하면서 예전처럼 무릎을 꿇고 입으로 영성체하기를 고집합니다. 교회 교도권이 정당하다고 허락한 사항에 대해 반기를 드는 이런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단, 성체를 손으로 받아 모시는 결정을 거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차원에서 성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 위해서거나, 손이 더러워서 입으로 영성체하기를 원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영성체의 효과는 무엇인가?

성체는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보존하고 새롭게 하며 성장시키는 양식이다. 영성체는 또 주님과 이루는 친교와 교회와 이루는 일치를 증대시키고 소죄를 없애주며 대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영성체는 주님의 몸(성체)을 우리 안에 받아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성체)을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내어주심으로써 음식이 되는 효과를 우리 안에 실제로 이루십니다. 곧 우리의 영적 생명에 그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6)고 하셨듯이 그리스도인은 영성체로 예수 그리스도와 긴밀한 일치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성체를 모시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정화하시고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 주시며, 소죄를 용서해 주시고, 대죄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체를 모시는 사람과 그리스도 사이의 사랑의 유대를 굳건하게 함으로써 영성체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의 일치를 강화합니다.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0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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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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