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도직 현장에서] 나의 아픔이 은총이 되어

고승범 신부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8-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0

마태 5장 7절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1 성물, 망가지거나 안 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2 야훼는 우리에게 무엇이고 누구인가?
  3. 3 [금주의 성인] 성 로베르토 (4월 17일)
  4. 4 잠버릇
  5. 5 메뉴판
  6. 6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복음적 가치를 따라서
  7. 7 봄길

최근 등록된 뉴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서비스약관개인정보 보호정책도움방전체보기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