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2) 깜박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Tip

1. 매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깜박’했던 순간을 떠올려요.

2. 내 마음과의 상관관계(피로, 바쁨, 스트레스 등)를 찾아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줘요.

3. 분주한 일상에서도 ‘온유하고 친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진심으로 청해요.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2-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28

마태 18장 22절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