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 김현신(주문진본당 주임) 신부는 11월 24일까지 경기 김포 가톨릭문화원 아트센터에서 ‘Pax et Bonum ? 평화와 선’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작품 43점이 전시된다. 김 신부는 “세상에 평화와 선이 가득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