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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기부 통해 ‘천주교 알리기’

30일 신촌서 서가대연 팍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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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서가대연)가 30일 신촌 창천 문화공원에서 제3회 팍스제를 실시한다.

서가대연 학생들은 30일 오후 1시부터 부스를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 상담 및 전공 설명,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십자가 모양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의 활동을 벌인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후 원하는 액수만큼 성금을 내면 노숙인을 위한 밥차 나눔 봉사에 사용된다. 오후 6시부터는 거리 미사를 봉헌한다.

팍스제는 ‘젊은이여, 깨어 있어라. 잠든 이는 춤출 수 없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실천하고 비신자들에게 천주교를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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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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