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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쇼팽’ 그라나도스 연주를 듣고 싶다면

피아니스트 오소라 독주회, 8일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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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라 교수.



피아니스트 오소라(스텔라, 경희대 국제캠퍼스ㆍ명지대 문화예술대) 교수가 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스페인의 쇼팽으로 불리는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작품 모음집 ‘고예스카스(Goyescas)’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 오 교수는 ‘사랑의 속삭임(Los requiebros)’, ‘비탄, 또는 처녀, 그리고 나이팅게일(Quejas, o la maja y el ruisenor)’ 등을 연주한다. 모든 자리는 2만 원이며, 학생은 50 할인해 준다. 공연 문의 : 02-541-3184, (주)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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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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