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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알렐루야! 주님맞이는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신비가 완성되는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가톨릭평화방송(cpbc) TV와 라디오(수도권 FM 105.3㎒)가
부활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TV에서는 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로 성장한 한국
천주교회를 대표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를 방문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또 한국 현대사의 큰 아픔인 '제주 4ㆍ3'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중계를 통해 죽음을 넘어 화합과 진정한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라디오에서는 기존 프로그램들이 새롭고 다채로운 꼭지를 통해
부활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tv


우정과 사랑, 그리고 나눔의
여정

아프리카의 빈국 부르키나파소는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국민이 대다수다.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에 서울대교구가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추기경에 함께 서임돼 추기경 동기가 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대교구장 필리프 우에드라오고 추기경의 인연과 우정을
소개하면서 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로 성장한 한국 교회의 사랑 나눔의 현장을
소개한다.

3월 30일 낮 12시 5분, 3월 31일 오후 10시 30분,
4월 1일 오전 10시

 

특집 중계 제주 4ㆍ3 70주년 학술 심포지엄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됐다.
민족사의 부끄러운 참극이자 국가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인 4ㆍ3의 역사적 진실을
재조명하고, 한국 현대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살핀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민족화해위원회가 주최한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생으로
나아가는 참된 부활의 의미를 되새긴다.

4월 1일 오후 7시 1~3부 연속방송

 

특선 영화 판자촌

자신이 평생을 바쳐온 성당이 폐쇄될 위기를 맞은
신부. 고통스러운 나날 속에 낯선 이들이 신부에게 찾아온다. 그들은 몸 둘 곳을
찾아 헤매던 불법 이민자들이다. 이탈리아 영화 '판자촌'(2011)은 가톨릭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에르마노 올미 감독의 작품이다. 이탈리아가 처한 이민 문제를 바탕으로
신앙 실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3월 30일 오후 11시

 라디오

부활
특집 '그리스도 우리의 빛'

생활성가를 들으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 찬양
사도 박하얀(에우세비아)씨가 준비한 부활 관련 음악들로 꾸민다. 박씨는 제8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 출신으로, 작곡가 및 찬양 사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4월 1일 오후 7시

 

FM 음악공감 부활 특집 '영원의 빛이신 예수님'

세계 여러 지역의 부활절 풍습을 소개하며 부활절
교회 음악을 소개한다. 가톨릭대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수요일 '이용숙의 행복한 오페라' 시간에서는 부활절이 배경인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듣는다.

4월 2~6일 오전 9시

 

'그대에게 평화를 장환진, 김슬애입니다' 부활
특집

부활절 관련 퀴즈에 참여하는 청취자에게는 선물 보따리가
기다리고 있다. 부활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제17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 입상팀 '주디스'가 청취자 사연을 콩트로 재구성해 소개한다. '더(The)
작은 약속' 꼭지에서는 우리 본당 우리 집 부활 달걀을 자랑하고 이웃과 나누기를
약속으로 정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4월 2일 오후 2시

 

가톨릭평화방송 창립 30주년 특집 cpbc FM 빵빵
쇼! -김도향과 바보처럼 삽시다

'김도향의 명동연가' 진행자 김도향(야고보)씨를
비롯해 가수 남궁옥분, 유익종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느리지만, 행복하고 진정한, 바보처럼 사는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4월 8일 오후 8시

 

행복을 여는 아침 부활 특집 '거룩하다 부활이여'

부활 특집으로 부활 달걀 사진 경연대회를 연다. 아울러
엠마오 장소로 추천하는 곳을 cpbc 빵 앱의 '방송 토크'로 받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4월 2일 오전 8시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3.2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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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니콜라오 오언(Nicholas Owen)
성녀  다레르카(Darerca)
 데오그라시아(Deogratias)
성녀  레아(Lea)
성녀  바실리사(Basilissa)
 바실리오(Basil)
 바오로(Paul)
 벤베누토 스코티볼리(Benvenuto Scotivoli)
 사투르니노(Saturninus)
 에바프로디도(Epaphroditus)
 옥타비아노(Octavian)
복자  이스나르도(Isnard)
성녀  칼리니카(Call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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