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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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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cpbc 라디오 ''행복을 여는 아침'' 진행자 김지현 야고보 아나운서

▲ 김지현 야고보 아나운서


5월 25일 오전 8시. 가톨릭평화방송(cpbc) 9층 라디오 주조정실에선
아침을 여는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주인공은 매일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을 여는 아침' 진행자 김지현(야고보) 아나운서다.

 

청취자들과 호흡하며 재미와 기쁨, 신앙의 감동을 전하는 생방송 '행복을 여는
아침'은 2013년 10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전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청취자들을 '가족'으로 대하는 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출근길에 귀를 기울이는 신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금요일인 이날에는 '가톨릭뉴스 전화 인터뷰'와 '배우 화가 김현정(아기 예수의
데레사)작가와 행복한 성화 읽기' 꼭지가 방송됐다. 지난 성탄절부터 시작해 올해
1월부터 고정 꼭지로 진행하는 성화 읽기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만 방송되는
월간 꼭지다. 성화를 보여주기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cpbcradio)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송한다.

전화 인터뷰에는 서울대교구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을 지도하는 최광희 신부가 출연해
5월 7일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600차 요한 연수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 신부는 "1972년 창세기 공부로 시작한 청년성서모임이 46년째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말씀을 통해 체험한 신앙의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됐다.
성서 공부를 통해 성령이 움직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자 참여 게시판에는
최 신부의 첫 본당인 서울 목5동본당 신자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김 아나운서는 "오전 8~9시는 직장인들에겐 출근 시간이고, 가정주부들에게는
남편과 자녀를 직장과 학교로 보내느라 가장 바쁜 시간대"라면서 "이 시간대에
프로그램 이름처럼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매일 생방송을 위해 오전 5시 25분에 일어난다. 한 청취자가 보내준 나무 십자가를
쥐고 청취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회사로 출근한다.

"'행복을 여는 아침' 덕분에 30년 냉담을 풀었다는 청취자 사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보다 청취자가 더 많아져 더 많은 이들이 방송으로 행복해지기를 희망합니다."

이힘
기자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6.0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데시데리오(Desiderius)
 둘라(Dula)
 디스마(Dismas)
 로베르토(Robert)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y Filippini)
성녀  마르가리타 클리테로우(Margaret Clitherow)
 바론시오(Barontius)
복자  야고보 버드(James Bird)
 이레네오(Irenaeus)
성녀  켄노카(Kennocha)
 퀴리노(Quirinus)
복자  토마시오(Thomasius)
 펠라지오(Pelagius)
 하롤도(Harold)
 헤르멜란도(Her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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