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콜라레 운동 안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인 ‘모자이크’가 제6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0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삶의 순간에 느낀 하느님 사랑을 저마다의 작품으로 표현해낸 회화, 사진, 도예 등 30여 점을 전시한다. 11월 21~27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3전시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