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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신부의 보듣깨살 (20200506)

5월, 부모님께 드리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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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상처를 통해서 치유 받는다고 하죠.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 다른 이의 상처가 내 상처를 치유해 주기도 하고

다른 이의 외로움이 내 외로움을 치유해 주기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상상치유인데요, 우리가 가진, 서로의 어둠이 만나 서로를 빛내고, 우리가 가진,

서로의 상처가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 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

상상치유 이야기 오늘은 늘 감사하고 깊이 사랑하지만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는 분들 이야기인데요,

5월, 부모님께 드리는 연가- 가스통 신부님과 함께 하시죠

 

<본 동영상은 2020년 5월 6일 (수)에 방송된 이상재 가스톨 신부의 보듣깨살 영상입니다.>



대구가톨릭평화방송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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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18

잠언 14장 29절
분노에 더딘 이는 매우 슬기로운 사람이지만 성을 잘 내는 자는 제 미련함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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