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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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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0128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수원교구·사회복지시설 ‘신년 미사’
새해를 맞아 교구와 교구 내 여러 기관·단체들이 신년미사를 거행했다.교구는 1월 2일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2024년 신년 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주례한 이날 미사에는 총대리 이성효(리노)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제1대리구 평택지구 초등부 견진성사
제1대리구 평택지구(지구장 정연혁 베드로니오 신부) 초등부 견진성사가 1월 6일 오후 3시 평택 비전동성당에서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이날 미사에는 견진성사를 받는 모산골·비전동·소사벌·세교동·용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이웃종교 만남] 올해 100주년 맞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924년 설립, 올해 100주년을 맞은 개신교협의기구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대교구, 기독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하느님과의 만남 / 임준영
초등학교 시절 친구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가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다. 그곳에 가면 예배 후 맛좋은 국수를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국수를 먹고 싶은 마음에 헐레벌떡 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함께 가게 됐다.그리고 어린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이웃종교 만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양극화된 사회 안에서 종교인들은 사회 통합, 친교와 일치에 기여해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이웃종교들과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새 기획 ‘이웃종교 만남’을 월 1회 게재한다. 첫 순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1885 바다이음길’에서 한국 그리스도교의 처음을 만나다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장(開港場) 거리에는 일대의 다양한 역사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역사문화 순례길’이 조성돼 있다. 특히 ‘1885 바다이음길’은 1885년부터 바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그리스도교 선교사에 의해 형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새해가 밝았습니다. 카사리아에서는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성탄부터 새해까지 긴 휴가를 보냈습니다. 카사리아 생태마을은 현재 여러 공사 현장과 함께 지역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특기를 가진 직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밀알 하나] 하늘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보이신 하느님 / 채유호 시몬 신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철부지’라는 단어는 ‘철없는 어린 아이’를 뜻합니다. ‘철’이라 함은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뜻하기에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본지 편집자문위원회 제24차 회의 결과
◎일시: 2024년 1월 3일 오후 6시30분◎장소: 한국프레스센터가톨릭신문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지영 이냐시오)는 1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4차 회의를 열었다. 2024년도 첫 회의에서 편집자문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3) 권녕숙 작가
고집 센 미술학도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즐겼어요. 미술대학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집에선 못 가게 했어요. 어머니께서 의사셨는데, 어머니는 제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셨어요. 결국 대학은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이런 사목 어때요] (2) 서울 개포동본당 전시공간 ‘이냐시오 홀’
서울 개포동성당(주임 이경상 바오로 신부) 지하 1층에는 ‘이냐시오 홀’이라는 명칭이 붙은 전시공간이 있다. ‘이냐시오 홀’은 전문 갤러리를 관람하는 듯한 착각이 들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6)은이성지: 조선의 첫 사제(2)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에게 은이는 세례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된 장소기도 하지만, 사제품을 받고 다시 조선을 찾은 성 김대건이 사목을 펼친 장소기도 하다. 사제가 된 성 김대건은 어떻게 사목을 펼쳤을까.■ 중국에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명례방 집회 적발, 조선 사회에서 공적으로 드러난 첫 장면
한국 교회 설립 초기 신자들은 명례방(지금의 서울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그림은 ‘명례방 집회’.(김태 작, 1984년) 명례방
가톨릭평화신문
2024-1-4
기획특집
너무나 생소했던 이콘과의 첫 만남
귀여운 아기 예수님은 어디가고 바짝 마른 북어같은 모습이라니! <그림1> 구유의 아기 예수(부분), 프레스코화, 칠리스 지방의 성 마틴 성당, 스위스. 아기 예수를 싸서 구유에 누인 모습이 물고기의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기획특집
멈추지 않았다, 산재사망 노동자 가족들의 눈물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눈물이 나도, 가슴이 아파도,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어본다. 내 아이 이야기를 하며, 잠시나마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마저도 감사할 따름이다. 아프지만 내 아이를 떠올릴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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