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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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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연중 제17주일 - 집착 내려놓으면 얻게 되는 주님의 선물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살아가다 보면 막연한 동경으로 무언가를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골의 삶을 생각해 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나중에 노후에는 시골에 내려가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야
가톨릭신문
2023-7-25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28. 때가 찼을 때의 기도③(「가톨릭교회 교리서」 2617~2622항)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의 줄거리입니다. 어느 늦가을 날,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던 제비가 잠깐 쉬기 위해 행복한 왕자라 불리는 동상 발등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놀란
가톨릭신문
2023-7-25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8.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81항)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를 가만 보면 사회에 대해선 정의를 가지고 살고 우리 교회 안에서는 사랑을 가지고 산 분입니다. 그 모범을 가장 잘 보여준 분입니다. 그래서 민주화 투쟁에 누구보다 앞장섰고 사회
가톨릭신문
2023-7-25
[말씀묵상] 연중 제16주일·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 온 세상의 할아버지·할머니를 축복하소서!
교회는 오늘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여 미사를 봉헌합니다. 2021년에 시작됐으니‘파릇’한 새내기 기념일입니다. 교황님께서는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을 위로하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역할과 중요성
가톨릭신문
2023-7-19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27. 때가 찼을 때의 기도②(「가톨릭교회 교리서」 2607~2616항)
옛날에 한 수사가 올리브기름이 필요하여 올리브 묘목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주여, 이 연약한 뿌리가 자랄 수 있는 비가 필요하니, 단비를 내려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주께서는 단비를 내려주셨습니다. 그 수도자는
가톨릭신문
2023-7-1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7.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75항)
마리아: 신부님, 질문이 있어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들이 정말로 첨예하잖아요? 그러나 신자들이 사회적 약자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의무도 잘 알겠어요. 그런데 사회적 갈등 문제가 정치로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가톨릭신문
2023-7-19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주님 사랑에 감동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합시다
선교사는 자기가 있는 곳이 어디든 하느님 사랑의 도구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적 열성이며, 개종강요나 강요가 아니라 ‘매력’으로 생겨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강요로 그리스도인이 되
가톨릭신문
2023-7-19
[말씀묵상] 연중 제15주일·농민 주일 -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는 힘찬 신앙의 열매
풍성한 열매 맺는 사람들참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광경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뒤로는 잔잔한 갈릴래아 호수가 펼쳐져 있습니다. 호숫가로는 예수님의 달콤하고도 명쾌한 말씀에 매료된 사람들이 앞다퉈 몰려와 예수님 곁을 떠날
가톨릭신문
2023-7-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진리를 찾고 하느님의 말씀과 형제자매들의 말을 경청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형제자매들이 말한다고 해서 그들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들을 있
가톨릭신문
2023-7-1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26. 때가 찼을 때의 기도①(「가톨릭교회 교리서」 2598~2606항)
기도는 방향이 있습니다. “모세가 불타는 떨기에 다가가듯 거룩하신 주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2598)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듯이 하느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니 기도는 하늘로 오르는 것
가톨릭신문
2023-7-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46항)
라파엘: 회합을 하기 전에 같이 묵주기도를 바치면 어떨까요? 미카엘: 우와, 라파엘이 견진성사 받더니 다른 사람이 됐네! 기도를 하자고? 마리아: 좋아요. 신부님께서도 기도를 통해 지혜와 힘을 얻는다고
가톨릭신문
2023-7-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게헨나’ 골짜기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잘 알고 있던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도시의 큰 쓰레기장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신의 삶을 버리는 것’, ‘자신의 삶을 내팽개치는 것’임을
가톨릭신문
2023-7-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66항)
상훈: 어떠하든 회사에 꼭 붙어 있어야 된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불쌍한 우리 엄마 장례식에 화환이라도 하나 박혀 있고 문상객 채울라면 어떻게든 회사에 꼭 붙어 있어야 돼.기훈: 난 옛날부터 둘째형이 제일 불쌍
가톨릭신문
2023-7-4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 나는 무엇에 헌신하고 있는가
마음을 쏟을 대상 최근 언론에 별난 식당이 소개되었습니다. 한 끼에 5만8000원부터 시작한답니다. 전문가들이 개발한 여덟 가지 코스의 식사를 즐기는 동안, 이름만 대면 아는 사치스런 옷도 무료로 입혀줍니다. 갓 구
가톨릭신문
2023-7-4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25. 구약성경에 나타난 기도④(「가톨릭교회 교리서」 2581~2597항)
‘솔로이스트’(2009)는 실화 기반의 영화입니다. ‘솔로이스트’는 음악 분야에서 솔로 공연을 할 줄 아는 능력의 가수나 연주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도움을 거부하고 혼자 힘만으로 살려는 노숙자 나타니
가톨릭신문
20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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