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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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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 부르심, 새로운 삶에로의 초대
연중시기 서두에서 듣게 되는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첫 선포와 네 명의 어부들이 새로운 삶에로 부르심 받는 것을 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후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사탄과 ‘맞짱뜨기’를 하시며 당신의 소명을 확인
가톨릭신문
2024-1-16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4) 한발자국 내딛은 아브라함
아브라함을 묵상할 때 늘 떠나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조금 다른 관점에서 묵상을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김미소진(마리아) 작가의 「그래도 앞으로 가보지, 뭐!」를 읽으면서 마음에 두려움을 간직한 채 하느님을 믿고
가톨릭신문
2024-1-16
[알기 쉬운 미사 전례] (4)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문’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2016년 방영된 ‘도깨비’에는 많은 명대사가 있는데, 그중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가톨릭신문
2024-1-16
[교회 상식 팩트 체크] (4) 3년 동안 매일 미사를 드리면 성경 대부분을 읽을 수 있을까?
‘어? 어제 읽었던 부분 다음 내용이네?’ 며칠간 연달아 미사에 참례해 보셨다면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독서가 매일 이렇게 이어진다면 매일 미사를 드리면 성경을 거의 다 읽게 되는 것은 아닐까
가톨릭신문
2024-1-16
[말씀묵상] 연중 제2주일 - 세례자 요한과 안드레아의 고백
네 권의 복음서, 그보다 더 많은 원천들첫 번째 신앙인들은 한 분 예수님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서로 다르게 이해했으며, 마침내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이런 다양성은
가톨릭신문
2024-1-9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3) 알코올중독자, 노아
나의 형님 신부님은 오랫동안 알코올중독에 빠졌지만, 이젠 극복을 하고 단중독 사목에 전념하고 있다. 나는 형님 신부님이 알코올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으면 어머니가 더 오래 사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머니의 마지막
가톨릭신문
2024-1-9
[알기 쉬운 미사 전례] (3)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금요일이 되면 할머니는 다리미와 분무기를 준비하시고 주일에 성당에 갈 때 입을 옷을 정성스럽게 다립니다. 그리고 꾸깃꾸깃한 500원짜리 종이돈을 펴고 그 위에 수건을 덮고 분무기로 물을 조금 뿌리고 다렸습니다. 어린
가톨릭신문
2024-1-9
[교회 상식 팩트 체크] (3)성공회나 정교회에서 성체를 모셔도 될까?
성공회와 정교회는 우리 미사처럼, 예배 때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모시는 성체성사를 집전합니다. 그렇다면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이 성공회나 정교회에서도 성체를 모실 수 있을까요?이를테면 성공회 같은 경우
가톨릭신문
2024-1-9
[말씀묵상] 주님 공현 대축일 - 인간의 기대와 다른 방식으로 구원하시는 하느님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공현(公顯)은 에피파니(Ephiphany)의 번역어입니다. 성스러운 존재 혹은 신적인 존재가 세상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에피파니입니다. 따라서 ‘주님 공현’은 구세주이신 예수님
가톨릭신문
2024-1-2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2)인류 최초 살인 범죄자, 카인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 두 형제를 두었다. 성경은 영화대본처럼 스토리가 일사천리로 전개된다. 물론 문장의 행간(行間)에는 수없이 많은 고뇌와 걱정, 복잡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친다. 내 경우 세 살 터울인 동생이 태
가톨릭신문
2024-1-2
[알기 쉬운 미사 전례] (2)믿음의 증거인 십자성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길들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막여우를 만난 어린 왕자는 함께 놀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여우는 “난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거든”이라고 답하지요. 여우는
가톨릭신문
2024-1-2
[교회 상식 팩트 체크] (2) 세례 때 사용하는 물은 성수가 아니다?
교회 안에서는 물이 참 많이 쓰입니다. 일단 성당에 들어갈 때 물을 손에 찍어 성호를 긋고, 건물을 비롯해 여러 가지 축복할 때도 물을 뿌리곤 합니다. 무엇보다 신자가 되는 세례성사 때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톨릭신문
2024-1-2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1)내가 만약에 아담, 하와라면?
초등학교 주일학교는 모두 개근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 싹수부터 파릇파릇했냐고? 절대 아니다. 온갖 핑계와 잔병치례로 정작 학교는 많이 결석했다. 주일미사와 주일학교는 빠지면 평소 인자하던 아버지가 화를 내시고 회
가톨릭신문
2023-12-26
[말씀묵상]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세주 탄생 앞에 하느님 뜻 살핀 성모님처럼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를 통해 ‘천주의 성모’, 곧 ‘하느님의 어머니’(그리스어 ‘테오토코스’, 라틴어 ‘마테르 데이’)라는 칭호를 성모 마리아께 공식적으로 부여했습니
가톨릭신문
2023-12-26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누가, 누구를 만나러 미사에 오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주일마다 성당에서 거행하는 미사에 참례하러 온다. 미사는 우리를 기다리고 사랑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하느님과 즐겁게 지내는 시간이다. 사진은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전경. - 서울 주교좌명동대
가톨릭신문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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