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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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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선교지에서 온 편지  
[선교지에서 온 편지] “여전히 기쁘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 신자에게 고해성사를 주는 이창원 신부.▲ 탄자니아인 아버지와 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다. 한국을 떠나오기 전, 가장 큰 부담감은 탄자니아에 한국인 사제가 저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 통하고 생활환경도 완전히 다른 이곳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이 외롭거나 힘들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쉽지 않... [가톨릭평화신문 2017-02-01 오후 12:3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신부님의 강속구와 복사단의 불방망이
탄자니아 (3) 이창원 신부(서울대교구) ▲ 복사단 아이들과 야구 게임 중 한 아이와 함께.▲ 야구를 즐기고 있는 복사 아이들.▲ 한국 프로야구 경기를 보고 있는 복사 아이들. 제가 있는 이곳 부기시본당에는 34명의 복사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성당에 모여서 복사단 회합을 하지요. 회합 시간에 함께 기도... [가톨릭평화신문 2017-01-18 오후 2: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신부님의 강속구와 복사단의 불방망이
탄자니아 (3) 이창원 신부(서울대교구) ▲ 복사단 아이들과 야구 게임 중 한 아이와 함께. 제가 있는 이곳 부기시본당에는 34명의 복사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성당에 모여서 복사단 회합을 하지요. 회합 시간에 함께 기도하고 복사 차례도 정하고 성당에서 봉사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를 정합니다. 회합이 끝나면... [가톨릭평화신문 2017-01-18 오후 5:05:00]
[선교지에서 온 편지] 목마르다는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탄자니아 (2) 이창원 신부(서울대교구) ▲ 이창원 신부와 탄자니아 아이들.▲ 물동이에 물을 길어 옮기는 아이들. 이창원 신부 제공 한국은 지금 추운 겨울이지만 탄자니아는 여름입니다. 적도 바로 아래쪽 남반구에 위치해 한국이 겨울일 때 여름을 보내게 되는 것이지요. 또 여름과 함께 우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곳의 여름과 겨울의 온... [가톨릭평화신문 2017-01-11 오후 3: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종일 사목해도 신자들 웃음에 피로가 싸악~
탄자니아 (1) 이창원 신부(서울대교구) ▲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이창원 신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선교하러 나와 있는 이창원 다니엘 신부입니다. 저는 지금 아프리카 선교회(Society of African Missions) 협력 사제로 탄자니아 신양가(Shinyanga) 지역의 부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1-04 오전 11:3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성탄 선물로 받은 새 신발 아까워서 못 신어요
볼리비아 <7·끝>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 미사에 일찍 온 아이들과 함께. 교리실 6개와 복도에 페인트칠을 해야 하는데 산소가 부족한 고산에서 페인트칠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마침 지나가던 리셋 엄마가 “수녀님, 이걸 왜 혼자 칠하세요? 제가 도와드려도 되겠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천사의 음성을 듣는 ... [가톨릭평화신문 2016-12-21 오후 1: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시험 성적 100점 비결은 성당 공부방
볼리비아 <6>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 기도하는 공부방 아이들.▲ 공부방 수업 시간 아이들과 함께.▲ 교리 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 “수녀님 뭐 하세요?” 공부방 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제 안색을 살피던 라우라가 “수녀님, 피곤하세요? 무척 피곤해 보이세요” 하길래 “눈이 너무 아파서 눈... [가톨릭평화신문 2016-12-14 오후 3: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척박한 땅에 핀 복음의 꽃이 더 아름답다
볼리비아 <5>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 교리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김효진 수녀 제공얼마 전 주교님을 모시고 공부방과 본당의 날 20주년을 지냈습니다. 어린이와 청년들이 넘쳐나는 우리 본당은 젊은 본당입니다. 주교님께서는 모임에 가셨다가 직접 5시간 동안 차를 운전해 달려와 주셨습니다.주교님 집전으로 봉헌한 본당의 날 미사... [가톨릭평화신문 2016-12-07 오후 2:35:00]
[선교지에서 온 편지] 개떼에게 습격 당한 수녀님
볼리비아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황량한 알토 지역을 떠돌아 다니는 들개들.개에게 물려 피멍 들고 뼈도 상해 제가 사는 볼리비아의 알토, 우리 동네는 야생 개들이 무리 지어 돌아다닙니다. 한때는 주인에게 돌봄을 받던 개였다가 버림받고 야생으로 돌아가 개들끼리 지내게 되면서 포악해지고 먹을 것이 없으니 날마다 싸우고 웁니다. 얼마 전 ... [가톨릭평화신문 2016-11-25 오전 10: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슬플 땐 단 게 최고? 사탕 뿌려 죽은 이의 영혼 달래
볼리비아 <3>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 위령 축제 기간에 아이들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과일은 세상을 떠난 이들이 좋아하던 것이다.▲ 라우라네 집에서 함께 빵을 만들고 있는 필자.▲ 방금 구운 빵. 유난히 시리도록 파란 오늘은 하늘이 열리는 날입니다. 모든 성인께서 새 식구를 마중 ... [가톨릭평화신문 2016-11-09 오후 4:05:02]
열이 펄펄 나고 눈이 충혈돼도 꾹 참는 아이들
볼리비아 <2> 김효진 수녀(하느님 섭리의 딸 수녀회) ▲ 아이들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김효진 수녀. 익숙한 곳, 추억이 가득한 삶의 자리를 두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떠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무리한 요구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앙의 선조들께서 “떠나라!” 하시는 하느님의 이 한 말씀으로 고향을 떠났고 가족을 떠났지요. 하... [가톨릭평화신문 2016-11-02 오후 4:3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성당 측과 화해한 뒤 광장에서 미사를 드리는 마을 사람들.▲ 볼리비아 지도. 붉게 표시된 곳이 김효진 수녀가 사목 중인 엘 알토 지역.▲ 성당 건물을 뺏기 위해 만든 화장실. 사진은 마을 사람들이 성당 측에 사과한 후 화장실을 철거하는 모습. 김효진 수녀 제공 제가 사는 볼리비아 알토 동네는 모든 것이 아주 느리게 흘러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16-10-26 오후 1:05:00]
[선교지에서 온 편지] 민족과 문화는 달라도 신앙 안에 한 형제
과테말라 <4·끝> 김현진 신부(서울대교구) 처음 과테말라에 왔을 때 한국과 다른 문화에 사뭇 놀랐습니다. 물론 외국이기에 당연히 한국과는 다른 문화일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음에도, 같은 종교 안에서도 다양하게 드러나는 신앙의 모습이 참으로 이색적이었습니다. 스페인의 영향 안에서 그리스도교가 전해졌기 때문에, 더더욱 ... [가톨릭평화신문 2016-10-19 오후 2: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만남, 기쁨과 행복 전하는 하느님 선물
▲ 환자를 방문해 기도해주고 있는 김현진 신부.▲ 아르헨티나와 칠레, 페루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고 있는 필자(왼쪽에서 세 번째).▲ 환자 방문 후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필자. 지난 9월 초, 멀리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에서 선교하는 신부님들이 과테말라를 방... [가톨릭평화신문 2016-10-12 오후 12: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책상에 쌓인 화산재 닦듯이 마음도 매일 닦아야
과테말라 <2> 김현진 신부(서울대교구) ▲ 연기를 뿜어내는 ‘불의 화산’. 밤에는 용암이 터지고 흐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거리를 걷고 있는 본당 신자들과 필자.▲ 떨어지는 화산재로부터 파는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 천막을 친 마을 사람들. 화산재와 우리의 마음제가 사는 마을 주변에는 ‘volcan de agua’, ‘... [가톨릭평화신문 2016-10-04 오후 7: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부활 예수 뒤로한 채 돌아가신 예수상 모시고 행렬
스페인 지배 영향 신자 80% 웃돌아긴 세월 사제 없어 신앙의 모습 변질조금씩 성사의 기쁨 찾아가고 있어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한국을 떠나, 과테말라에서 선교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김현진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입니다. 이 지면을 통해 과테말라 교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한국의 신자분들께 알려드릴 수 있고, 또한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를 부탁할 수 있게 됐음... [가톨릭평화신문 2016-09-28 오후 3: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모순 속 하루살이 삶에서 섭리를… 아멘!
방글라데시 꽃동네<4> 안정현 수녀(예수의 꽃동네 방글라데시 분원) ▲ 기름과 쓰레기가 뒤범벅 된 강물을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노는 아이들.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찐다. 여름이 시작되는 무렵이긴 하지만, 기온은 벌써 섭씨 40도를 넘어 찜통더위다. 습도 또한 80%를 넘어섰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천장에 ... [가톨릭평화신문 2016-07-26 오후 8: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힌두 여인 눈물 닦아주신 주님
방글라데시 꽃동네 <3> 안정현 수녀(예수의 꽃동네 방글라데시 분원) ▲ IM0724000036578.eps새벽 미사 직전, 못바리 성당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는 자매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경건해 보인다. 1▲ 방글라데시 꽃동네의 파라텍 사랑의 집에 사는 캘런 라니 엘리사벳 아주머니. 방글라데시에서 여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 [가톨릭평화신문 2016-07-20 오후 2: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희망 없는 빈민가 아이들… 교육이 미래다
▲ 다카 시내 빈민가 골목길에서 빈민, 서민층 아이들이 놀고 있다.▲ 성 요한 학교 학생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꽃동네 성 요한 학교 교실 전경.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파라텍에 꽃동네 사랑의 집이 있다. 10년 전, 우리 수도회가 방글라데시에 파견됐을 때 세워진 사랑의 집은 날마다 축제 같다. 무슬림과 ... [가톨릭평화신문 2016-07-13 오후 12:05:01]
[선교지에서 온 편지] 알몸으로 거리 떠돌던 소녀, 안식처 찾다
방글라데시 꽃동네 안정현 수녀(예수의 꽃동네 방글라데시 분원) ▲ 버스나 승용차를 가리지 않고 뒤엉킨 교통체증이 다반사인 다카 시내 거리.방글라데시 꽃동네에서 소임을 맡고 있던 후배 수녀가 건강 문제로 급히 귀국했다. 그래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로 가야 했다. 서울에서 홍콩을 거쳐 거의 온종일 걸려 도착한 다카공항을 빠져나오려니... [가톨릭평화신문 2016-07-06 오후 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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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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