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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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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람과사회 > 신앙과경제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9)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11)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 17,3)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희구하는 본질적 모습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똑바로 걸어갈 때 영원한 생명,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 [가톨릭신문 2014-10-12]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60·끝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12)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주님께서 바라시는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고 모든 이를 주님의 참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의 생명으로 초대받는 대상에는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누구든 이웃과 연대하여 살아가는 가운데 주님의 생명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2000년 전 우리의 스승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생명의 ... [가톨릭신문 2014-10-19]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7)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9)
  많은 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던 때를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들 말합니다. 하느님이신 분이 사람의 몸을 취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상상치도 못할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짧다면 짧은 닷새 남짓한 시간 동안 ‘8월의 산타클로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선물을 안겨주... [가톨릭신문 2014-09-28]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6)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8)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청년대회(Asian Youth Day)와 124위 순교자 시복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지난 8월 14~18일 닷새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주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황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흔적은 많은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4박5일간의 방한 기간 중 ... [가톨릭신문 2014-09-21]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8)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10)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잠시나마 행복에 겨웠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낸 많은 이들은 모두 부끄러움에 젖어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일반인들 가운데서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기간 중 보인 모습 가운데 가장 감동적으로 지켜본 것은 단연 세월호 유족들을 위로하는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교황이 세월호 유족들과 함... [가톨릭신문 2014-10-05]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4)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6)
  자연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지니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자연을 통해 하느님의 손길과 놀라운 이끄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우리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물만 봐도 그렇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은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가 결합한 물분자를 단위로 존재합니다... [가톨릭신문 2014-08-17]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3)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5)
  지난해 3월 제266대 교황으로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등장과 함께 불어닥친 쇄신의 바람을 우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느끼며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껏 우리 가운데서 살아 활동하고 계시는 성령을 체험해보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하느님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때로는 신선함으로, 때로는 충격으로 다... [가톨릭신문 2014-08-10]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2)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4)
지난해 말 그리스도 왕 대축일(11월 24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복음의 기쁨」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 문헌이 충격으로 다가왔던 이들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 충격의 여진이 남아있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면에서든 다른 어떠한 면에서든 「복음의 기쁨」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이유는 아마 그것이 제시... [가톨릭신문 2014-07-27]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1)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3)
가톨릭교회에서 나온 문헌 가운데서는 이례적으로 이웃종교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세계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향력을 실감케 합니다.나이와 계층, 종교 등을 떠나 전 세계 많은 이들 가운데서 슈퍼스타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교황은 「복음의 기쁨」에서뿐 아니라 ... [가톨릭신문 2014-07-20]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50)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2)
  전 세계적으로 ‘프란치스코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곳곳에서 ‘프란치스코 신드롬’을 낳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걸음걸음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황의 몸짓 하나하나,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진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형제나 가족 등 그를 가까이서 지켜봐온 이들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이... [가톨릭신문 2014-07-13]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9)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
오는 8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 청년대회와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식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합니다.지난 1984년과 1989년에 두 차례 있었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방한 때와 마찬가지로 가톨릭교회는 물론이고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이웃종교인들은 물론 비신자들까지 교황의 방한에 ... [가톨릭신문 2014-07-06]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8) 우리 사회의 비극과 그리스도인의 자리
  300명이 넘는 고귀한 생명을 차가운 바다 속으로 떠나보낸 ‘세월호 참사’ 이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절망의 외침이 곳곳에서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던 날 모든 국민들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우리나라의 저력을 믿었습니다. 뜬눈으로 가라앉는 배를 지켜보면서도 “설마…”하는 기대를 버리... [가톨릭신문 2014-06-29]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7) 안전 불감증과 인간의 존엄성
올 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외친 말은 ‘안전 불감증’ 입니다. 세월호에 타고 있던 300명이 넘는 무고한 생명을 바다 속에서 잃고 그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서 정부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과 재난구조의 허술함이 총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크고 작은 인재(人災... [가톨릭신문 2014-06-22]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6) 관피아, 오늘의 사두가이가 지배하는 세상
300명이 넘는 무고한 생명을 한꺼번에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우리나라 역사는 사고가 일어난 4·16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고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그렇게 될까 하는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시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관피아’ ... [가톨릭신문 2014-06-15]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5) 초대교회의 교육과 오늘의 교육문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위기에 맞닥뜨릴 때마다 늘 되뇌는 말 가운데 하나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일 것입니다.성경이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던 초대교회 때는 어떻게 교육이 이뤄지고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개인이나 믿는 이들의 공동체에 전해졌을까요. 깊이 생각해보지 않더라도 한 개인이... [가톨릭신문 2014-06-08]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4) 신앙의 눈으로 본 일본 우경화
  세상을 조금만 유심히 들여다보다 보면 정치·사회·문화 또는 외교적 문제로 드러나는 사안들 가운데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야기되는 일들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만큼 경제는 인간사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근래 들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일본의 우경화 문제도 그... [가톨릭신문 2014-06-01]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3)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시간선택제 교사제
교육은 국가와 사회 발전 주춧돌을 놓는 일이기 때문에 예부터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교육분야에도 경제논리가 깊숙이 침투하면서 백년지대계가 흔들리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방침에 따라 올해 교원임용 때... [가톨릭신문 2014-05-25]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2) 인간의 얼굴을 한 ‘적정기술’
  가난한 제3세계 나라나 오지 마을을 돕는 국제개발협력에서 이용되고 있는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이 우리나라에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적정기술’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문화적·환경적 조건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가톨릭신문 2014-05-18]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1) 세월호 참사의 추악한 이면
  지금껏 이토록 많은 이들이 오랜 시간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내려놓지 않고 어린 자녀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부모와 한마음이 되어 온 국민이 통곡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온 국민의 가슴에는 지우기 힘든 상처가 깊이 새겨지고 있습니다.세월호 참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 시대에... [가톨릭신문 2014-05-11]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40) 물질만능주의의 한 자락, 세월호 참사
  바로 눈 앞에서 지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에 일어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를 눈물로 지켜보았습니다. 살려달라는 아우성은 고사하고 외마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차가운 바다에 가라앉아버린 안타까운 생명들이 있습니다. 몇 날 며칠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울부짖음이 하느님 아버지께도 가닿았을까요. 주... [가톨릭신문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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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니체타(Nicetas)
 다윗 1세(David I)
 도나시아노(Donatian)
 디오클라(Diocles)
 로가시아노(Rogatian)
 로부스티아노(Robustian)
 마나엔(Manahen)
성녀  마르치아나(Marciana)
 멜레시오(Meletius)
 빈첸시오(Vincent)
 빈첸시오(Vincent)
 세르빌리오(Servilius)
성녀  수산나(Susanna)
 실바노(Silvanus)
성녀  아프라(Afra)
성녀  요안나(Jane)
 요한(John)
 제라르도(Gerard)
 조엘로(Zoellus)
 파트리치오(Patrick)
성녀  팔라디아(Palladia)
 펠릭스(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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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침묵] 쇄신, 가난의 선물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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