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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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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기획특집 > 성경주해  
[교부들의 성경주해] (260·끝)
성경은 하느님의 편지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당시 경주용 말의 족보를 환히 꿰고 있는 사람들이 정작 바오로 사도가 쓴 편지가 몇 개인지, 그 편지의 수취인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책망을 합니다.<요한 크리소스토무스,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로마 16,3) (설교 1-2편)> 그런가 하면 대그레고리우스는 테오도시... [가톨릭신문 2014-12-25]
[교부들의 성경주해] (258) 탈출기 4,3
지팡이와 뱀의 표징…그 지팡이는 하늘 나라를 나타내고 뱀은 인간의 죽을 운명을 나타냅니다. 뱀 때문에 인간에게 죽음의 잔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죽음을 당신께서 취하시고자 준비되어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지팡이가 땅에 던져지자 뱀의 모습이 되었는데, 하느님 나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죽을 운... [가톨릭신문 2014-12-07]
[교부들의 성경주해] (259)
오랫동안 연재해 왔던 ‘교부들의 성경주해’를 다음 주에 끝마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이번 주부터 2회에 걸쳐,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교부들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서를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히에로니무스, 「이사야서 주석 서론」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가톨릭신문 2014-12-14]
[교부들의 성경주해] (257) 탈출기 3,14
  …“나는 있는 나다.”…(탈출기 3,14) 하느님께는 과거나 미래가 없다형언할 길 없는 그 불변하는 본성은 ‘있었다’나 ‘있을 것이다’가 아니라 ‘있다’만을 쓸 수 있기에(변할 수 없으므로 참으로 존재하기에),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옳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 [가톨릭신문 2014-11-30]
[교부들의 성경주해] (256) 탈출기 3,14
  "…“나는 있는 나다.”…"(탈출기 3,14) 하느님의 본성만이 창조되지 않았다하느님의 본성은 하나이며 유일합니다. 그리고 이것, 이것만이 진실로 존재합니다. 절대 존재는 어떤 다른 것에서 비롯하지 않고, 그 자신이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창조된 만물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만물은 존재하지... [가톨릭신문 2014-11-23]
[교부들의 성경주해] (255) 탈출기 3,8
"그래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탈출기 3,8) 아우구스티누스는, 우유와 꿀을 문자적으로 이해 즉, 팔레스티나의 물질적인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기보다는 은총의 작용과 하늘 나라를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문자적인 묘사인가?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영적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나는 ... [가톨릭신문 2014-11-16]
[교부들의 성경주해] (254) 탈출기 3,5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탈출기 3,5) 다른 사람이 당신을 현혹시키거나 뒤엎어 놓지 못하도록 마음을 굳건히 지니십시오. 사도는 우리에게 ‘서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마음을 확고히 먹어 흔들림 없... [가톨릭신문 2014-11-09]
[교부들의 성경주해] (252) 탈출기 3,3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탈출기 3,3) 오리게네스는, 모세가 “내가 가서 보아야겠다”고 말한 것은, 더 높은 삶으로 올라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더 높은 삶으로 올라가기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가 타서 없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서는, “내가 가서 이 광경... [가톨릭신문 2014-10-26]
[교부들의 성경주해] (253) 탈출기 3,3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탈출기 3,3)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모세처럼 지나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을 보고, 놀라운 광경을 볼지 모릅니다. 이는 실로 놀라운 광경입니다. 그러나 이 광경을 보기 원한다면, 발에서 신을 벗으십... [가톨릭신문 2014-11-02]
[교부들의 성경주해] (251) 탈출기 2,12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 (탈출기 2,12)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에 의하면, 모세가 글 쓰는 기술을 발명하였고, 페니키아인들은 히브리어인들에게 글쓰기를 배웠다고 한다. 모세의 지혜를 찬양하다에우폴레무스는 자신의 작품 「유대아 왕들」에서 모세는 첫 번째 현자였고 유대... [가톨릭신문 2014-10-19]
[교부들의 성경주해] (248) 탈출기 1,14
"진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고된 일과 온갖 들일 등, 모든 일을 혹독하게 시켜 그들의 삶을 쓰디쓰게 만들었다" (탈출 1,4) 오리게네스에 의하면, 이집트의 임금 파라오의 마음은 진흙과 같았다. 의로움의 태양이 그 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추어 주었다. 이집트는 ‘어둠’을 뜻한다. 진흙으로 된 파라오의 마음이 굳어... [가톨릭신문 2014-09-28]
[교부들의 성경주해] (249) 탈출기 1,16-18
"… “…아들이거든 죽여 버리고 딸이거든 살려 두어라.” 그러나 산파들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사내아이들을 살려 주었다. …" (탈출기 1,16-18) 올림푸스의 메토디우스는, 파라오로 상징되는 악마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여 정욕으로 물들이려 한다고 설명한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악마의 예형이라고들 합니다. 잔인하게도 사내아이들을 ... [가톨릭신문 2014-10-05]
[교부들의 성경주해] (247) 탈출기 1,5-7
"야곱의 몸에서 난 이들은 모두 ‘일흔 명’(칠십인역은 ‘일흔다섯 영혼’)이었는데,… 그 뒤 요셉과 그의 형제들과 그 세대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식을 많이 낳고 늘어만 갔다.… 그리하여 그 땅이 이스라엘 자손들로 가득 찼다"  오늘부터는 탈출기에 대한 교부들의 성경주해를 살펴보도록 하자. 카시오도루스에 ... [가톨릭신문 2014-09-21]
[교부들의 성경주해] (246) 창세기 49,11
【 성경본문 : 창세 49,11 】"그는 제 어린 나귀를 포도 줄기에, 새끼 나귀를 좋은 포도나무에 매고…" 이 구절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말씀을 상징하는 ‘포도나무’“그는 제 망아지를 포도나무에 매고”(칠십인역)라는 말은 그가 순박한 새 백성을,… ‘말씀’과 하나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 [가톨릭신문 2014-09-07]
[교부들의 성경주해] (245) 창세기 49,9
【 성경본문 : 창세 49,9 】 "유다는 어린 사자. 내 아들아,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 유다가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려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가 칠십인역에는 “너는 새싹에서 올라 왔다”라고 되어 있다. 이 본문은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돋아난 햇순”(이사 11,1 참조)을... [가톨릭신문 2014-08-17]
[교부들의 성경주해] (244) 창세기 49,8
【 성경본문 : 창세 49,8】"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하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잡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교부들은 창세기 49장의 유다에 관한 내용에 아주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그 이유는 메시아 대망 사상과 연관 지어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유다에 관한 내용은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예언자(야... [가톨릭신문 2014-08-10]
[교부들의 성경주해] (243) 창세기 32,31-32
【 성경본문 : 창세 32,31-32】"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우리의 한계를 헤아려 주시는 주님…야곱의 이 말은…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뵙는 특권을 누렸기에 “내가 목숨을 건졌구나”라는 뜻입니다.…주님께서는 하시는 모든 일에서나 당신의 특징인 사랑의... [가톨릭신문 2014-08-03]
[교부들의 성경주해] (242) 창세기 32,29
【 성경본문 : 창세 32,29 】 "…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보다…이 씨름을 하는 동안 당신은 야곱이지만, 축복을 간원한 그대의 믿음이 있은 이후엔 이스라엘입니다. 그 사람이 육에서 그대에게 굴복한 것은 육의 고난을 내다보았기 때문입니다.…당신은 그의 모습을 보고도 끝까지 씨름을 계속했으... [가톨릭신문 2014-07-27]
[교부들의 성경주해] (240) 창세기 32,25-27
【 성경본문 : 창세 32,25-27 】 "그는 …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다오.” …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 당분간 교회는 절룩거린다야곱의 힘 빠진 엉덩이뼈는 나쁜 그리스도인들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야곱 안에서 우리는 축복과 절룩거림을 발견합니다. 그는 선한 삶을 사... [가톨릭신문 2014-07-13]
[교부들의 성경주해] (239) 창세기 32,25-26
【 성경본문 : 창세 32,25-26 】"…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 필론은 ‘야곱’은 ‘고행자’ 또는 ‘운동선수’라는 뜻이며, 악을 이기고 덕을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이스라엘’의 뜻은 ‘하느님을 보는 사람’이라고 풀이했다. ... [가톨릭신문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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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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