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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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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100년 촛불 외
100년 촛불(손석춘 지음)=언론인 출신 작가가 소설로 엮은 10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 기록. 올해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촉발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향해 숱한 아픔과 설움으로 몸부림쳤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장편소설로 만나볼 수 있다. 다섯수레 / 1만 7800원트라우마와 사회 치유 - 북아일랜드와 캄보... [가톨릭평화신문 2019-04-09 오후 5:35:01]
추억과 신앙 되새길 실버세대 영화관 개관
       부산가톨릭센터(관장 김현일 신부)가 최근 부산 중구로 센터 1층 소극장을 고쳐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전용 영화관 ‘인생극장, 낭만실버영화관’을 개관했다.   부산 최초의 실버세대를 위한 영화관으로 젊은 시절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1950~70년대 고전 명작... [가톨릭평화신문 2019-03-13 오전 10:35:00]
두 예술가 우정 오가던 옛 왜관 골목길, 문화·예술의 거리로
▲ 순심교육재단 이사장 박현동 아빠스와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1월 구상·이중섭 우정의 거리 조성 업무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과 경북 칠곡군이 구상(요한 세례자, 1919∼2004)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왜관읍 소재 순심여자중ㆍ고등학교와 왜관초등학교 사이 230m 골목길을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가의 우정... [가톨릭평화신문 2019-02-27 오전 11:35:01]
[책꽂이] 처음 하는 평화 공부 외
처음 하는 평화 공부 모가미 도시키 지음 / 김소라 옮김 / 궁리 / 1만 5000원  냉전 이후 평화가 찾아오리라는 기대는 왜 무너졌을까? 여전히 무력분쟁과 테러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막연히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일본 국제법, 국제기구론 전문가인 저자가 지구촌 곳곳에 여전히 존재하는 전쟁과 테러, 분쟁을 들여다보... [가톨릭평화신문 2019-02-14 오전 10:35:00]
하느님의 계획, 우리 몸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줄 알아야
어느새 우리 본능에 뿌리박힌 자본주의 사고는 사람을 목적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게끔 만들었다. 우리는 아무런 고찰 없이 욕망과 본능에 이끌린 대로 사람을 대하고, 타인의 인격이나 존엄성도 쉽사리 짓밟기도 한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일찍이 인간 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저술활동과 설교에 힘썼다. 이른바 ‘몸의 신학’. 인간... [가톨릭평화신문 2019-01-30 오후 2:05:00]
박해 딛고 일본에 신앙의 꽃 피운 성인 행적 담아
▲ 일본 26위 성인이 순교한 나가사키 니시자카공원에 있는 26성인 순교 기념비. 두손을 모은 성인들의 머리 위에 이름이 적혀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역사적으로 새로운 문물의 유입은 체제와 문화를 유지해야 하는 나라에는 위협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것이 ‘신앙’일지라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도 우리처럼 가톨릭 신앙의 도래로 잔혹한... [가톨릭평화신문 2019-01-30 오후 12:05:01]
전국 성지 40곳 글·그림에 담아
첩첩산중 아름다운 우리 강산 곳곳에 박힌 빛나는 진주알 같은 곳. 오늘날 이 땅에 거룩한 빛을 발하는 성지(聖地)다.   윤영선(비비안나) 화가는 전국 성지 40곳을 찾아갔다. 성체조배실에서 기도하던 중 갑자기 모든 성인이 방 안을 꽉 채운 신앙 체험을 한 것이 계기였다. 평소 마음속에만 간직하던 ‘성지 그리기’에 성인들이 따뜻하게 ... [가톨릭평화신문 2019-01-30 오후 2:05:00]
기도 모임 자매들의 신앙 에세이
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189-1번지. 이 동네에서도 가장 작은 저자의 집이 ‘기도의 다락방’이 된 건 2012년. 그렇게 고막리 교우 10명은 ‘다락방 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내 마음의 다락방」은 최의선(체칠리아) 작가가 지난 6년간 집에서 기도 모임을 함께 해온 자매들과의 소소한 신앙 이야기, 단상을 엮은 에세이다. 소설과 여러...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후 4:35:01]
전통의 멋에 현대적 감각 더한 공예품 전시
▲ 9~16일 필리핀을 방문한 제9기 하늘ㆍ빛ㆍ사랑 청년해외봉사단이 현지 어린이들과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해외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후원 전시가 열렸다. ‘하늘ㆍ빛ㆍ사랑 청년해외봉사단’ 후원전이 23일부터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봉사단 사무국장이자 목공예가인 김군선(프란치스코) 작가가 제...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후 4:05:00]
반려동물 통해 느끼는 하느님 사랑
[[그림1]]‘나와 함께했던 반려동물을 하늘나라에서 만날 수 있을까?’ 반려동물을 키워본 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생각이다. 비록 말은 못해도 반려동물은 주인과 오랫동안 교감하며 추억을 나눈 사람 같은 존재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로 처음 만났지만, 함께한 시간이 쌓일수록 사람보다 더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되는 것이 반려동물이다.  「다시 만날 거...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후 4:35:01]
수녀승 관상생활 시행 훈령 번역·출간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여자 관상생활에 관한 교황령 「하느님 얼굴 찾기」의 시행 훈령인 「기도하는 마음」을 우리말로 번역, 출간했다.   「기도하는 마음」은 자치 수도승원인 수녀승들의 수도회와 자치 수도승원들의 연합회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공동 규범들을 다룸으로써 교황령 「하느님 얼굴 찾기」에서 제시한 내용을 보다 상세하고 명확히 ...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후 4:35:01]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처럼 산 푸른 눈의 신부
▲ 변발 한 뱅상 레브 신부가 중국 어린이들과 함께한 모습. 불휘미디어 제공마태오 리치(1552~1610) 신부가 ‘중국 복음화의 선구자’였다면, 뱅상 레브(Vincent Lebbe, 1877~1940) 신부는 토착화 선교의 모범을 남긴 ‘중국 선교의 아버지’였다.   “나는 중국에 가서 순교자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어린 소년의...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후 4:05:00]
추기경이 남기신 위대한 유산, 책으로 되새기자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교회의 의무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1971년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추기경 성탄 미사 강론 중)   당시 한국 사회는 어두웠다. 국민은 있지만, 주권은 없었고, 인권이나 존엄성이란 말은 꺼낼 수조차 없었다. 오직 군부의 독재 체제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오후 2:35:01]
서로 보듬어주는 대화하려면
  말(言)은 입이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우리 안에 깊이 자리한 영혼이 주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을 선물로 주신 것은 서로 마음과 영혼을 만나도록 이끌어주시기 위함은 아니었을지. 흔히들 ‘소통’ 얘기를 많이 하지만, 우린 얼마나 많은 말로 이웃의 영혼을 죽이고 있는가. 곽승룡(대전가톨릭대 교수) 신부의 「안아주는 ... [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오후 3:05:01]
삶의 껍질 깨고 새 사람 되길
사람들은 뒷담화를 좋아한다. 누군가를 곧잘 의심하기도 하고, 모르는 이에겐 이내 인색함을 보이기도 한다.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하셨지만, 정작 우리 삶은 ‘내 위주’가 되기 쉽다.  이창영(대구대교구 만촌1동본당 주임) 신부가 최근 펴낸 신앙 에세이 「너 참 많이 변했다!」는 현대인에게 삶의 껍질을 깨고 나오길 주문... [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오후 3:05:01]
불완전한 인간에 건네는 은총 안내서
「불완전한 나에게」는 쉽게 고개 숙이고 절망에 빠지는 우리에게 은총을 맞이하는 법을 제시한다. 평신도 영성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는 저자는 나약할 수밖에 없는 인간 안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하느님 은총에 주목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인간은 약하지만, 고귀한 존재다. 빛나는 하느님 은총은 약한 우리 존재 안에서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저...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오후 4:35:01]
미술 작품 너머 르네상스인들의 삶과 문화 조명
가톨릭평화방송 TV ‘교회 미술 2000년’ 진행자인 양정무(프레데리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미술사 교양서 「난생 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사회평론) 시리즈 5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을 출간했다. 2016년 출간을 시작한 「난처한 미술 이야기」는 현재 15만 부가 팔려 미술 교양서적 부...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오후 4:35:01]
의사가 바라본 하느님 창조물
[[그림1]]  수필가이자 의사인 맹광호(이시도로)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네 번째 수필집 「마음 청소」을 통해 마음 성찰의 가치와 일상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바쁘다고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소소한 생활을 맛깔나는 문체로 옮겼고, 평생 의사로서 인간 생명과 하느님 창조물을 아름답게 바라본 시선이 가득 담긴 글 50편이 실렸다.&nbs...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오후 4:35:01]
김수환 추기경 유년 시절 이야기
“수환아, 너는 엄마를 얼마만큼 좋아하니?”  “하늘만큼 땅만큼.” “나도 천주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한다.”  엄마와 아들의 신앙 대화가 그 자체로 잔잔한 감동이다. 늦둥이 막내 김수환은 엄마를 따라 저잣거리에서 국화빵을 팔면서 하느님의 존재를 조금씩 새겼다. 수환은 이때 빵 한 조각을 먹더라도 하느님께 감사해야 함을 배웠고, ...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오후 4:35:01]
예수회 선교사가 바라본 동아시아
서구에서 시작된 근대화의 물결은 많은 지식인을 통해 동아시아 전역에 흘러들었다. 이 가운데 16~18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예수회 선교사들이다. 그들은 ‘천학(天學)’을 바탕으로 화합과 공존을 표방한 ‘호혜적 교류 형상’을 주도했다.    이때 예수회 선교사들을 통해 전파된 가톨릭 정신은 동아시아 지역 종교, 문화...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2 오후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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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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