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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수품성구와 나  
[수품성구와 나] 권혁주 주교(안동교구장)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저를 사제로 부르신 주님께 드리는 저의 최소한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한평생 저의 사제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어떤 길을 가든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며 하느님께서 지시하신 길이라면 그 길은 가장 고귀한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 [가톨릭평화신문 2014-11-23]
[수품 성구와 나]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교회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교회(Deus Pater, Mater Ecclesia).2014년 2월 5일 주교 서품 미사에 임하면서 선택한 저의 수품 성구입니다. 사실 성경 구절에서 뽑은 ‘성구’(聖句)가 아니라, 제가 담고 싶은 사목적 지향점을 표현하려고 약간의 고심이 들어간 조어(造語)입니다. 하느님과 교회를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 [가톨릭평화신문 2014-11-16]
[수품성구와 나]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저는 사제품을 받으며 “나는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파견한다”(사도 13,47)는 말씀을 택했습니다. 신학생 신분으로 저는 최전방 부대에 배속돼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대 생활을 했습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몇몇 신자 장병들과 모임을 시작해 교리반도 개설하고 공소 예절도 했습니다. 부대 안에 작은 진지(벙커)를 집회소로 사용하면서 군인 신자... [가톨릭평화신문 2014-06-08]
[수품 성구와 나]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
 "Semper Gaudete"(항상 기뻐하라)  주교 수품 때 만든 나의 주교 문장 하단에 쓰여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사실 나의 사제 수품 기념 상본에는 평생 사제 생활을 하면서 가슴에 담아두고 실천해야 할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제가 수품에 앞서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서품 날짜, 장소 등과 함께 써넣어 서품 ... [가톨릭평화신문 2014-05-04]
[수품성구와 나]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
      "이 몸을 주님의 것이라 불러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하느님의 힘"(1코린 1,24)      사제품을 준비하면서 설레던 기억이 납니다. 사제품을 받는 일은 단순히 하나의 행사를 치르는 일이 아니라,... [가톨릭평화신문 2014-04-20]
[수품성구와 나]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시편 42,2) "끊임없이 기도하며"(1테살 5,17)    나의 사제수품 성구는 시편 42편에서 인용한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이고, 주교수품 성구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장 17절 "끊임없이 기도하십시... [가톨릭평화신문 2014-04-13]
[수품 성구와 나]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1981년 겨울 사제수품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어떤 사제로 살아갈 것인가를 자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제로 살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기 때... [가톨릭평화신문 2014-03-30]
[수품 성구와 나]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주님, 내 눈을 열어 남들에게 요긴한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시고, 내 귀를 열어 남들이 부르짖는 바를 듣게 하시고, 내 마음을 열어 남들을 돕게 하소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사제는 제2의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바로 사제는 예수님을 닮아 세상에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 [가톨릭평화신문 2014-03-23]
[수품 성구와 나]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이 말씀은 내게 늘 힘과 용기를 준다. 그래서 나의 문장에 새겨 넣었다. 나는 예전에 산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었다. 정상적인 길을 가려 하니 너무 먼 것 같아 샛길, 아니 아직 길이라고 하기에는 몇 사람 정도 다녔을 법한 그런 길을 택해서 가고자 했다. 내 생각으로는 그 길로 가면 일... [가톨릭평화신문 2014-03-02]
[수품 성구와 나]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그런데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왔으므로 예수께서는 모든 병자를 고쳐 주시고,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 [가톨릭평화신문 2014-02-16]
[수품성구와 나]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겸허한 기도와 성실한 노력으로 주께 의탁하오니, 나의 힘, 나의 방패 야훼시여(시편 28,7)   한 평생 당신 은총 속에 머물게 하소서(시편 27,4)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인생의 수많은 길에서 나는 아주 특별한 삶을 선물로 받았다.... [가톨릭평화신문 2014-02-09]
[수품성구와 나]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냅니다"(1코린 13,7)  군 복무를 마치고 대신학교에 복학한 후 맞이한 첫 여름방학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해 여름, 방학도 신학교 생활의 연장이라는 교구 사제 양성 방침에 따라 소속 본당에서 생활하게 ... [가톨릭평화신문 2014-01-11 오후 4:52:24]
[수품성구와 나]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그리스도인에게 성경 말씀은 등대와 같다. 거친 풍랑과 맞서 싸우는 어부에게 등대는 생명의 빛이다. 성직자들이 사제품이나 주교품을 받을 때 선택한 성경 말씀(성구)과 성구에 얽힌 이야기를 연재한다. 신앙을 돌아보고 성경을 가까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1961년 3월 18일 명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때 수품 성구로 택한... [가톨릭평화신문 2014-01-03 오후 6:38:53]
[미니기획] 김수환 추기경을 그리며…
   "그들은 예수님을 끌고 가다가, 시골에서 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어떤 키레네 사람을 붙잡아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님을 뒤따르게 하였다"(루카 23,26).  주여, 시몬이 당신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못해서였습니다.  시몬이 당신을 알 리 없습니다. 그의 눈에 지금의 당신은 한 사형수에 불과합니다. 멸시와 저주의... [가톨릭평화신문 2013-02-22 오전 2:10:20]
[미니기획] 김수환 추기경을 그리며…
  ▲ 2003년 `생명31운동` 선포식에서 생명의 고귀한 가치에 대해 역설하는 김수환 추기경.     언젠가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인체를 연구해 의학박사가 된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과거까지 치면 수십, 수백 만 명은 되지 않을까? 그럼 어지간히 연구를 해서 모르는 것이... [가톨릭평화신문 2013-02-09 오전 2:51:04]
[미니기획] 김수환 추기경을 그리며…
  ▲ 잔설 쌓인 산자락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김수환 추기경.        4년 전 이맘때 초저녁이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이 매스컴을 타고 동시다발적으로 전해지자 신자는 물론 국민 모두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다들 "요즘처럼 어려울 때 저런 분이 더 있어줘야 하는데…"라고 ... [가톨릭평화신문 2013-02-03 오전 12:58:21]
평화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 학생들
  ▲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손잡고 꿈을 향해 발차기하는 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등학교 학생들과 엄마 수녀들. 평화신문 자료사진     엄마수녀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취업, 대학 입학 잇따라    아픈 한 해였습니다. 왕따와 학교폭력으로 많은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12년... [가톨릭평화신문 2012-12-27 오전 2:58:44]
[아름다운 동행] 대구 분도주유소 김현철 대표와 이성구 신부
절도, 폭력으로 교도소 드나들던 김현철 대표성당 동생 이성구 신부 사제수품 계기로 회심소외된 이웃과 출소자 돕는 나눔 경영에 앞장   ▲ 전국 최초로 주유소에 사회복지사를 채용한 분도주유소 대표 김현철씨와 그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이성구 신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1989년 6월 대구대교구 계... [가톨릭평화신문 2012-09-02 오전 2:00:18]
[아름다운 동행] 요리로 꿈 키우는 창규희 학생과 조은
  ▲ "제가 요리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건 수녀님과 보육원 가족들 응원 덕분이에요" 창규희 양이 성모자애보육원 생활지도사 조은정 수녀에게 요리를 맛보이고 있다.        "김치전의 강한 향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동동주에 원두커피를 첨가했습니다. 김치전은... [가톨릭평화신문 2012-06-02 오후 11:18:59]
[아름다운 동행] 두 아이 입양한 정복임ㆍ현교진 부부
  ▲ 거리에 나가 "아이들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외치고 싶다"는 정복임ㆍ현교진씨 부부. 사진은 3년 전 인천교구 산곡3동성당에서 가슴으로 낳은 딸 수연이와 아들 지호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정씨 부부와 두 아들이다. 양 옆에 선 두 아들(왼쪽 준호, 오른쪽 동호)은 배 아파 낳은 자식으로, 수연이와 지호를 키우... [가톨릭평화신문 2012-05-30 오전 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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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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