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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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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목/복음/말씀 > 아! 어쩌나?  
[아! 어쩌나] 426·끝. 영성 심리의 이득
‘영성 심리를 공부하면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선 영성 심리의 개념부터 말하자면, 일반 상담심리가 상담가와 내담자의 일 대 일의 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반면 영성 심리는 상담가와 내담자가 하느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며 심리적 상처를 치유해 간다는 것이 다릅니다. 영성 심리는 일반 상담에선 알 수 ... [가톨릭평화신문 2018-01-23 오후 8:05:00]
[아! 어쩌나] 425. 사람이란 존재는…
문 : 언론 보도를 통해 흉악범죄들을 접할 때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하는 생각이 들고 세상 살기 두렵다는 마음만 듭니다. 이런 세상을 두고 종교인들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종교인들이 정신없는 사람들이거나 비현실적인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렇게 무법천지인 사회는 오... [가톨릭평화신문 2018-01-17 오후 2:05:00]
[아! 어쩌나] 424. 미얀마 사태와 수치 여사
문 : 평소에 미얀마의 수치 여사를 존경해온 사람입니다. 미얀마의 오랜 군부독재 정권과 각을 세우고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온 수치 여사가 대단한 사람이고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인물인데, 최근 로힝야족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이 큽니다. 미얀마 민주화의 화신이라는 수치 여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또 순한 불교 국가인 미얀마 ... [가톨릭평화신문 2018-01-10 오후 3:05:00]
[아! 어쩌나] 423.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문 : 작은 본당의 주임 신부입니다. 첫 주임이어서 나름 열의를 갖고 사목을 하려는데 강론이 갈수록 힘이 듭니다. 강론하고 나면 교우분들이 ‘오늘 강론은 누구누구 들으라고 한 말’이라고 소문을 내서 난감하기만 합니다. 무슨 말을 하면 본당 신부가 어떤 사람들은 미워하고 어떤 사람들만 편애한다며 근거 없는 소문을 퍼트려서 도대체 무슨 말... [가톨릭평화신문 2018-01-03 오후 2:35:00]
[아! 어쩌나] 422. 새해를 맞아
이번 호에서는 사목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신부님들께 인사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서울대교구 사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을 미루다 보니 막차를 타게 된 것이지요.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으로 피정을 들어가면서 혹 나 혼자 피정을 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바쁜 성탄시기에 누가 들어올까 싶어서였지요. 그런데... [가톨릭평화신문 2017-12-27 오후 3:35:01]
[아! 어쩌나] 421.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문 : 바다낚시를 나갔다가 참변을 당한 사람들의 유족들이 악성 댓글을 달지 말아 달라고 하소연하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마치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놀러 나갔다가 죽은 것처럼 비아냥거리는 악성 댓글로 인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마음에 상처가 더 커진 것입니다. 악성 댓글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도 악성 댓글은 줄어들지 않고 사... [가톨릭평화신문 2017-12-20 오전 10:05:01]
[아! 어쩌나] 420. 저는 비겁한 신부인가요?
문 : 사제가 된 지 10년이 넘은 신부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제직의 한계를 느껴서 힘듭니다. 신자분들 중에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한 분들이 와도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저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절망에 빠진 신자가 하소연할 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 [가톨릭평화신문 2017-12-13 오전 11:35:01]
[아! 어쩌나] 419. 성물에 대한 집착, 괜찮은건가요
문 : 아는 자매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방안이 온통 성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과의 대화 내용도 거의 영적이고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버럭 화를 내시면서 “왜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세속적인 이야기를 하느냐”고 소리를 치십니다. 저는 그런 자매뿐만 아니라 그 방에 들어가면 몹시 답답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제... [가톨릭평화신문 2017-12-06 오전 11:35:01]
[아! 어쩌나] 418. 성스러운 삶과 건강한 삶
문 : 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입니다. 대모님은 아주 조용하시고 늘 성당에서 기도하시고 봉사활동을 하셔서 존경받는 분입니다. 그래서 제 대모님으로 모셨는데, 날이 갈수록 대모님과 사사건건 갈등이 생깁니다. 저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놀기를 좋아해서 친구들과 맛집도 찾아다니고 좋은 영화와 연극이 있으면 보러 다닙니다. 대모님께서는 그런 ... [가톨릭평화신문 2017-11-29 오후 3:05:01]
[아! 어쩌나] 417. 속상합니다
문 : 아이들과 남편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질 않고, 남편 역시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속상해서 때로는 잠들지 못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앞날에 대한 불안한 생각에 힘이 듭니다. 답 : 속이 상한다는 것은 일이 뜻대로 안 됐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속... [가톨릭평화신문 2017-11-22 오후 6:05:00]
[아! 어쩌나] 415. 가톨릭 교회가 궁금합니다
문 :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종교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여러 종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교회를 접하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킬 정도로 부패했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는지, 내적인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일부 개신교 종파에서 가톨릭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 [가톨릭평화신문 2017-11-09 오전 10:05:00]
[아! 어쩌나] 414. 혼란스러운 마음
문 : 저는 어려운 일이 닥치면 마음이 심하게 혼란해지고 기도 드리는 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이 없이 기도한다는 것이 왠지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성당에 가게 되질 않습니다. 성당은 마음이 정리된 후 가야 할 곳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교리를 공부하면서 의문이 생기는 것도 고민... [가톨릭평화신문 2017-11-01 오전 10:35:01]
[아! 어쩌나] 413. 혹시 사제 우울증(영적 우울증)인가요?
문 : 전임 신부님은 술자리를 자주 하고 신자들과 야유회를 자주 다녀서 ‘신부님은 매일 놀러만 다닌다’고 핀잔을 들으셨습니다. 그래도 신부님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저는 성당에 5분만 앉아 있어도 몸살이 나요” 하는 등 우스갯소리를 잘하셔서 나름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새로 오신 신부님은 너무나 반듯하셔서 우스갯소리는커녕 신자들과 어... [가톨릭평화신문 2017-10-25 오후 1:35:00]
왜 성당에 나가는가
문 : 신자가 아닌 사람입니다. 제 친구 중에는 성당에 다니는 이들이 많은데 저는 아직도 성당에 나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일요일만 되면 뭐가 그리 좋은지 성당에 다 가고 저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성당에 가면 뭐가 그리 좋은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성당에 나가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답 ... [가톨릭평화신문 2017-10-18 오후 2:35:01]
[아! 어쩌나] 411. 속칭 ‘종교 사기꾼’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문 : 최근 종교인들의 사기행각이 연일 보도돼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신앙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보도를 접하면 두렵기도 하고 괜히 종교를 선택했나 후회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면 그런 생각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여전히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 속칭 ‘종교 사기꾼’은 어떤 사람들인지요. 답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 [가톨릭평화신문 2017-10-12 오전 9:35:01]
[아! 어쩌나] 410. 교황의 심리 치료
문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심리 치료 이야기가 최근 회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 중 비신자들은 교황님이 심리 치료를 받으셨다면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병이 생기면 정신과를 가면 되지’ 하고 비아냥거립니다. 보수적인 사람들은 신문 기사가 오보였을 것이라고 하면서 심리 치료에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제가 아직 신앙이 깊지 않아 개... [가톨릭평화신문 2017-09-27 오후 2:35:01]
[아! 어쩌나] 409. 마음이 불편합니다
문 : 수도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수도 생활에 긍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교우분에게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수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수도자로 산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일전에 한 유치원 원장 수녀님이 저지른 사건 때문에 길을 가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는 것만 같아 자꾸 마음이 움츠러듭니다. 방에서 나가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2017-09-25 오후 4:05:01]
[아! 어쩌나] 408. 의존 욕구
문 : 제 주변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어떤 때는 자매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는지 얼굴이 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어디론가 피신을 하다가 오는 것 같은데, 그 자매에게 ‘살기 얼마나 힘드냐?’ ‘남편이 나빴다’고 말하면 오히려 남편을 두둔하면서 “원래 착한 사람인데 살기가 힘들어 그러는 것”이라며 감싸고... [가톨릭평화신문 2017-09-13 오전 11:35:00]
[아! 어쩌나] 407. 노시보 효과 (Nocebo Effect)
문 : 얼마 전 친구가 점을 보러 가자고 해서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점쟁이가 저에게 앞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부적을 사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천주교 신자라서 그런 거 필요 없다고 하고 돌아왔는데 왠지 찜찜하고 불안하고 그 부적을 샀어야 했는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믿음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죄스럽기도 하고요.답 : 자매... [가톨릭평화신문 2017-09-06 오후 4:05:00]
[아!어쩌나] 406. 헷갈립니다
문 : 떠나신 신부님과 새로 오신 신부님이 너무나 달라 헷갈립니다. 전임 신부님은 사람이 좋으셔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같이 잘 노시는 바람에 본당 어른들로부터 핀잔을 자주 들으시곤 했는데, 그래도 신자들은 빈틈이 많은 신부님 흉을 보면서도 늘 만나면 본당 신부님 이야기로 꽃을 피우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신 신부님은 바늘이 들어갈 틈 하... [가톨릭평화신문 2017-09-05 오전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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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니체타(Nicetas)
 다윗 1세(David I)
 도나시아노(Donatian)
 디오클라(Diocles)
 로가시아노(Rogatian)
 로부스티아노(Robustian)
 마나엔(Manahen)
성녀  마르치아나(Marciana)
 멜레시오(Meletius)
 빈첸시오(Vincent)
 빈첸시오(Vincent)
 세르빌리오(Servilius)
성녀  수산나(Susanna)
 실바노(Silvanus)
성녀  아프라(Afra)
성녀  요안나(Jane)
 요한(John)
 제라르도(Gerard)
 조엘로(Zoellus)
 파트리치오(Patrick)
성녀  팔라디아(Palladia)
 펠릭스(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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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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