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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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어릴적 ‘결핵성척추염’에 걸려 평생 굽은 등으로 살아온 정충자씨가 가족을 부양했던 미싱기를 만지고 있다.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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