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생명/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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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향기 with CaFF] (253)여기는 아미코

천진하고 별난 아이의 슬픈 동화

영화를 보는 내내 참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움츠려 들었다. 결국 아이는 가족으로부터 내쳐진다.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코뼈가 부러지도록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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