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관/단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6년 전 한국 온 외국인노동자 마지드씨 잦은 복통·혈변…궤양성 대장염 진단치료 필요하지만 ...

양수자 수녀(오른쪽)가 마지드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야, 이 XX야, 더 빨리 못해?” 마지드(가명, 파키스탄)씨의 하루는 한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