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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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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사람”…부당 현실 개선 위해 노력해야
임금 체불, 휴식 미보장, 부당해고, 산업재해….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노동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는 생명을 앗아갈 수 있기에 예방
가톨릭신문
2024-4-24
입체파 그림처럼… 한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와 시선 ...
(작품 1) 모든 성인 : 템페라, 74 x 49 cm, 17세기 말, 개인 소장, 파리, 프랑스. 화면에 병치·대치·여러 개의 공간 등이 망라된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
브뤼기에르 주교(1792~1835)는 이승훈(베드로)이 1784년 중국 북경 북당에서 세례를 받으며 시작된 한국교회가 1831년 9월 9일 조선대목구로 설정될 때 초대 교구장으로
가톨릭신문
2024-4-24
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
「기해척사윤음(己亥斥邪綸音)」은 헌종 5년인 1839년 10월 18일에 검교제학(檢校提學) 조인영에 의해 작성됐다. 총 2226자로 4대 척사윤음 중 가장 길다. 「신유척사윤음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학교 점심시간 사잇길을 찾은 전북대 학생들이 가성비 최고 식당이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교구 김회인 신부 1년 넘게 운영 준비기간만 2년… 주변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 복음을 살고 전하는...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하는 데 있다. 복음을 살고 전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며 봉사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것이 사제들이 꿈꾸는 사목이다. 202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7) 부산가톨릭청년합창...
부산가톨릭청년합창단 ‘첼레스티스’(단장 박수현 가브리엘라, 지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는 부산교구를 대표하는 청년 합창단이다. 2022년 10월 첫 오디션을 진행한 이후 교구 젊은
가톨릭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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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인 사제의 재치권 따라야 하는 단순한 선교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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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 주교 서품]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걷는 착한 목자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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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고 생각한 인생, 기적을 울리며 살다 기적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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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주교품 받아… 박해받고 있는 조선 교회 성모님께 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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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일기」 바탕 103위 성인 중 기해박해 순교자 70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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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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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 복음을 살고 전하는 데 있다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7) 부산가톨릭청년합창단 ‘첼레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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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 세상을 읽는 신학] (74...
■ 전망하는 인간 거대한 시대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생명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기후 변동이 초래하는 지구 생태의 변화가
2023 한국교회 결산
올해 한국교회는 기쁜 소식을 잇달아 맞이했다. 서울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개최지로 선정됐고, 보편교회의 심장 성 베드로 대
[성탄 특집] ‘빛의 소금’으로 새 성당 봉헌 - 광주...
전남 목포와 신안 압해도를 잇는 압해대교를 건너자 야트막한 언덕 위로 아담한 적벽돌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50년은 족히 넘었을 성당 입구 벚나무에는 12월 2일 열렸던 새 성당
2023 세계교회 결산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관심은 무엇보다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에 모아졌다. ‘시노달리타스’를 주제로 진행된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본회의 제
교구 생태환경위, 강우일 주교 초청 북콘서트 개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오염수 문제 등 불안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핵발전소가 지닌 위험의 면면을 살핀 북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교구 생태환경위
권선동본당, 보니푸에리 소년합창단 공연...
제1대리구 권선동본당(주임 방효익 바오로 신부)은 12월 14일 체코 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지휘 마렉 슈틸레츠) 초청 공연을 열어 신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본당은
부락종합복지관, 삼성물산 가전제품 후원 받아...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준 바르톨로메오 신부)은 12월 4일 삼성물산(주)으로부터 가전제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삼성물산 관계자들은 부락종합복지관을 방문, 정일준 신부에게 평택 반
수원교회사연구소 「교회사학」 제23호 발간...
수원교회사연구소(소장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교회사학」 제23호를 발간했다.「교회사학」은 수원교회사연구소가 교회사와 관련한 학술논문을 게재해 발간하는 학술등재지다. 수원교회사연구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침 내면화… 한반도에 평화의 씨...
교회는 끊임없이 발발하는 전쟁 속에서 ‘평화의 불’을 밝혀왔다. 냉전과 핵무기 위협에 맞서 반세기 넘게 평화를 외친 보편 교회의 노력을 되짚은 지난호에 이어
[2023 세계교회 결산] 경청과 쇄신의 시노드 열고 ...
올해 보편 교회는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한 해를 보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장례 미사로 한 해를 열었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세간의 걱정어린 관심을 받아
[2023 사회사목 결산] 기후위기·생명 보호 목소리 ...
한국 교회는 올해도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이어가며 공동의 집 지구를 보호하고, 창조질서를 회복하려 노력했다. 아시아 교회·이웃 종교와도 힘
10년간 이어온 ‘나눔과 치유’… 소외 이웃에 1149...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몽골 환아에 대한 진료를 하고 있다. CMC 제공 10년간 1149억 원에 담은 사랑 ‘지난 10년간 28만 4000명에게 114
더 높고 크고 장려하게… 레요낭 고딕의 첫걸음 내디딘 ...
아미앵 노트르담 대성당 정면 야경. 출처=Wikimedia Commons 성당 공간 표현 완벽한 ‘고딕의 왕자’ 더 높이, 더 크게, 더
“평화, ‘무기라는 힘’의 균형으로 결코 이루어질 수는...
성 요한 23세 교황이 1963년 회칙 「지상의 평화」에 서명하고 있다. 2023년은 성 요한 23세 교황 회칙 「지상의 평화」(Pacem in Terris) 반포 60
2023 수원교구 사제서품식
교구에 18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다.교구는 12월 8일 오후 2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2023년 교구 사제서품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서품으로 교구 사제 수는 580명이 됐다.사제서
깐또리안 앙상블 ‘대림·성탄’ 주제 연주회...
깐또리안 앙상블(지휘 김종기 프란치스코)이 ‘대림과 성탄’을 주제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12월 8일 제2대리구 동판교성당에서 열었다.‘성가를 부르는 사람들’이란 이름의 깐또리안
[신앙에세이] 미리내 마을의 종소리 / 이정진...
내가 사는 안성 미리내는 200년 교우촌의 역사를 지닌 마을이다. 미리내가 은하수의 순 우리말이기에 아름다운 이름에 걸맞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즉 날이 어두워져 가난한 교우촌 신자
[밀알 하나] 역사 바로 세우기(10) / 소통과 대화...
일반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사회참여 운동을 통해 민주화에 대한 공부를 했다. 그러한 공부를 통해서 정규 초·중·고등학교 때 배운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것을 가르치는 집권 세력의
2023 수원교구 사제서품식 이모저모...
“전능하신 아버지 간절히 바라오니 주님의 이 종들에게 사제의 품위를 주소서. 이 사람들 속에 성령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맡기신 사제 직무를 받아 보존하며 덕행의 삶으로 모범이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
11월 13~16일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수원교구 사제모임을 열었습니다. 작년에는 선교지의 상황 때문에 다함께 하지 못했고, 그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임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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